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4월.
경남 진주 여성민우회생협 조합원들이 진양호 가족 쉼터를 한바퀴 돌며 꽃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요.
최세현 선생님의 안내로 둘러본 가족 쉼터.
울창한 나무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시원하게 하네요.
엄마를 따라나선 아가들.
엄마 팔에 안겨 숲 구경하고, 햇빛과 봄바람을 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습니다.
햇살이 말그대로 눈이 부시네요.
봄나들이 제대로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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