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우회생협'에 해당되는 글 62건

  1. 지금이 제맛! 가을 왕새우
  2. 여성민우회생협과 함께할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3. 2012 여성민우회생협 제2차 정기대의원 총회가 열렸습니다
  4. 바다내음 가득 담은 참가리비
  5. [축하해 주세요] 행복중심 용산생협이 창립했습니다
  6. 요리는 나의 힘, 민선빈 조합원
  7. 깊은 가을, 우리들의 여행 - 2011년 생산지 기행(밤뜨래, 마하탑)
  8. [2011 축산 농가 실사]가나안 농장, 삼현 농장 (2)

지금이 제맛! 가을 왕새우

가을입니다. 더위가 물러갔음을 느끼지만, 대문을 나설 때 코끝을 간질이는 싸아한 향이 가을임을 더욱 실감하게 합니다. 가을 중의 가을인 10월. 해산물도 제철인 때입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 온몸 구석구석 영양분을 축적한 해산물을 즐겨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왕새우가 가장 맛있을 때가 요즘이라니 지금 챙겨 먹지 않으면 얼마나 서운할까요.

여성민우회생협에서 공급하는 왕새우는 5월부터 서남해 청정해역에서 양식을 시작한 국내산 흰다리새우입니다. 새우가 가장 맛있다는 9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공급합니다. 왕새우는 주로 생바지락을 먹고 자라며, 항생제 대신 식품에서 채취해 배양한 사료를 사용해 건강하게 길렀습니다.

택배 예약을 받으면 생산지에서 살아있는 새우를 아이스박스에 해수 얼음과 함께 밀봉해 조합원 댁으로 바로 배송합니다.

고단백 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뛰어난 신선한 왕새우, 놓치지 마십시오.

▶ 특징
·남해 청정해역에서 자란 육질이 좋은 국내산 무항생제 왕새우입니다.
·건강한 어미 새우를 엄선해 철저한 검역과정을 거쳐 양식합니다.
·부화부터 수확까지 모든 과정이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완벽한 국내산 양식 흰다리새우입니다.

 

왜 흰다리새우를 공급할까요?

현재 우리나라의 새우 양식은 흰다리새우가 대부분입니다. 새우양식에서 흰다리새우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8년 기준 93%에 달했습니다. 대하 양식을 하지 않는 이유는 ‘흰 반점 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성 질병 때문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양식 새우에 질병을 일으키는데 특히 대하가 이 바이러스에 매우 취약해 바이러스가 발병하면 100% 가까이 폐사를 하곤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대하를 양식하던 어민들이 2003년과 2004년 사이에 흰 반점 바이러스에 비교적 강한 흰다리새우 양식으로 대부분 전환했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국내산 양식 새우는 흰다리새우라고 보면 됩니다.

 

1차 예약 9월 24일(월)~10월 10일(수) 오후 3시
1차 공급 10월 11일(목) 생산지 발송 → 10월 12일(금) 조합원 댁 도착

2차 예약 9월 24일(월)~10월 17일(수) 오후 3시
2차 공급 10월 18일(목) 생산지 발송 → 10월 19일(금) 조합원 댁 도착

3차 예약 9월 24일(월)~10월 24일(수) 오후 3시
3차 공급 10월 25일(목) 생산지 발송 → 10월 26일(금) 조합원 댁 도착

 ★여성민우회생협 홈페이지에서 보기

 

여성민우회생협과 함께할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여성민우회생협과 함께할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여성민우회생협 생활재와 함께하는 소소한 이야기

제철 생활재로 만드는 나만의 요리 비법

우리 아이가 즐겨 먹는 생활재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생활재

그동안 함께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 

여성민우회생협이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 모집 대상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여성민우회생협 조합원으로 생활재를 이용한 요리법을 공유하고, 생활재 이용 후기를 다른 조합원과 나누고 싶은 조합원


 모집 기간 2012년 5월 31일까지


 활동 내용

○생활재를 이용한 요리법을 홈페이지와 본인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택1) 계정에 올립니다. 

○홈페이지 ‘생활재 이야기’에 생활재 사진과 함께 이용 후기를 올리고 본인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택1)에도 올립니다. 

☆요리 재료가 될 생활재와 이용 후기를 작성할 생활재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올린 내용은 여성민우회생협 안내지, 홈페이지, SNS 등 매체에 활용됩니다. 


 지원 방법

이메일/페이스북/트위터 통해 글을 남겨주세요.


 문의

070·4351·5215 

womencoop@hanmail.net

www.facebook.com/womencoop

@womencoop



2012 여성민우회생협 제2차 정기대의원 총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3월 17일(토) 오후 2시, 조계사 공연장에서 [2012년 여성민우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 제 2차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습니다.



시간 보다 일찍오신 대의원과 생산자들은 서로 반가이 맞으며, 방명록을 작성하고 총회자료집과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여성민우회생협 연합회는 다과를 준비하고 협동복지기금을 홍보하고 화재피해를 입은 유정란 생산자를 돕기위한 모금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내빈과 대의원이 총회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 여성민우회생협을 소개하는 2011년 제작한 따끈따끈한 동영상 2편과 협동복지사업 소개 동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총회는 신입직원들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뒤 이어 여성민우회생협 연합회 전 직원이 무대에 올라 조합원과 생산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연을 이었습니다. 연습 때 보다 화음이 어우러져 '역시 실전에 강하다는' 감탄이 이어졌다는 군요.

뒤이어 그동한 행복중심 매장에서 모금해온 한국여성재단 동전모금함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명진숙 팀장이 여성민우회생협은 한국여성재단의 든든한 동반자와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여성민우회생협 연합회 김연순 회장이 인사말과 박영숙 전 이사장님이 격려사를 해 주었습니다. 조원희 생산자회 회장이 생산자 연대사를 하고 김상희 여성민우회생협 전 이사장의 축하 메시지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하메시지를 동영상으로 상영했습니다. 이어 내빈 소개와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2012년 조합원 상은 민선빈 조합원이 쉽고 아이디어 넘치는 요리와 생활재 활용법을 홈페이지에 꾸준히 올려준 데 감사의 마음을 담은 '홈페이지 지킴이상'을,  김현정 소식지 편집위원장이 여성민우회생협 소식지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조합원 공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황토농장 서옥훈, 정철우 생산자에게 건강한 유정란을 공급해 주신 수고에 감사드리며 생산자상을 시상했습니다. (생산자가 직접 오지 못해  새시대굴비 윤석현 생산자가 서옥훈, 정철우 생산자의 수상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고삼농협 조합장 조현선 생산자에게 생협운동 확산과 친환경농업 발전에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소라목장 정원학 생산자에게 친환경 축산의 발전에 대한 공로와 열정에 감사드리며 생산자상을 시상했습니다.


논지엠오유가공 주연섭 생산자에게 100% 유기 사료를 먹인 유기농 우유를 생산한 열정에 감사드리며 생산자상을 시상했습니다.

전광철 행복중심용산생협 이사장의 선창에 따라 조합원 선언문 다 함께 낭독했습니다.



제 2차 정기 대의원 총회는 김연순 의장의 사회에 따라 개회 선언을 하고 전차 회의록을 낭독하고 의사 일정을 확인하고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2011년 활동과 결산 자료, 2012년 활동 계획과 예산 계획을 허경희 상무이사가 발표했습니다.
장원택 회계감사가 감사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최영태 감사가 사업감사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양정규 대의원이 협동조합 사업체로서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한 결의문을 발표하고 하의자 진주여성민우회생협 대의원이 핵 없이 살기 위한 여성민우회생협연합회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총6호 의안이 대의원의 동의로 승인 및 채택되었습니다.

여성민우회생협을 아끼고 지지하는 많은 조합원과 생산자가 있어 정기 대의원 총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서 참석한 생산자와 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피어나는 봄처럼 앞으로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여성민우회생협이 되겠습니다. 

<협동조합 사업체로서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한 결의문>



<핵 없이 살기 위한 여성민우회생협 연합회 선언>




바다내음 가득 담은 참가리비


 바다내음 가득 담은 참가리비 

여성민우회생협에서 공급하는 참가리비는 한해성 이매패로 수온이 낮은 강원도 고성군 문암1리항과 속초시 장사항 등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현재 공급하는 참가리비는 2년 정도 자란 생물로, 따로 사료를 주지 않고 자연 환경 그대로 바다 생물을 먹고 자란 참가리비입니다. 


아직은 바닷 바람이 차가울 때, 대동선가 생산자와 함께 강원도 고성을 찾았습니다. 한참 참가리비 세척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24년째 참가리비를 키우는 윤의구 생산자는 국내 참가리비 양식 전문가입니다. 국내에서 처음 참가리비 양식을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은 가리비 양식에 관해서는 국제적 수준의 지식을 가진 생산자입니다. 

윤의구 생산자

 
참가리비 양식은 총 6단계에 걸쳐 진행됩니다. 채묘를 해서 2mm정도 크기가 되면 어망에 넣고 양식이 풍부한 바다에 넣습니다. 보통 수심이 30m~40m 정도 되는 곳이 참가리비가 서식하기 좋은 곳입니다.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조금 자라면 조금 굵은 어망에 옮겨줍니다. 가리비가 자라면서 공간이 좁지 않도록 밀도를 조절해 주고, 자라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크기가 비슷한 가리비를 모아 작은 가리비가 먹이를 먹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줍니다. 이렇게 6번 정도 어망을 옮기면서 2년을 자란 참가리비입니다.

참가리비가 자라는 어망


처음 양식을 시작할 때는 자연채묘로 가리비 양식을 했다고 합니다. 산란기인 5월에 자연채묘를 하면 그 가리비 채묘를 키워서 생산을 했습니다. 하지만 98년도 바다에 엘리뇨 현상이 생기면서 조개들이 갑자기 죽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바닷속에 있는 해일이나 태풍을 통해 양질의 플랑크톤이 자라야 하는데 엘리뇨 현상으로 그런 해일과 태풍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그 후로 5년 동안 가리비 양식을 계속 하면서 인공채묘 방식을 연구했고, 현재는 인공채묘 방식으로 가리비 양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바다 사정이 좋아져 서서히 자연채묘로 양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막 건져 올린 어망


전 세계에 참가리비 종류가 300종 정도 되는데, 윤의구 생산자가 공급하는 참가리비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고 합니다. 보통 참가리비 품질을 측정할 때는 ‘패독’ 여부로 판가름합니다. 패독은 크게 마비성과 하리성이 있는데 윤의구 생산자가 공급하는 참가리비는 최근 2년간 패독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결과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 줄 물량이 없기 때문이죠. 현재 가리비 생산이 소비량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참가리비가 자라는 바닷가와 바닷속에 있던 어망


생산자의 철학과 신념으로 청정 해역에서 꿋꿋하게 자란 참가리비, 맛이 풍부하고 부드럽고, 영양까지 가득한 국내산 참가리비입니다. 

여성민우회생협에서 공급하는 참가리비 예약하기 
 




[축하해 주세요] 행복중심 용산생협이 창립했습니다

2월 11일 오후 2시 용산구 효창동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행복중심 용산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창립 총회 전 용산지역의 마을 도서관 ‘고래이야기’ 어린이들이 우크렐나 공연과 합창으로 용산생협 창립을 축하했습니다. 또한, 여성민우회생협 연합회 김연순 회장과 단위생협 이사장과 활동가, 그리고 조원희 행복중심 생산자회 회장이 참석해 새로운 행복중심 생협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창립총회는 △행복중심 용산생협의 정관과 규약을 결정하고, 승인한 정관과 규약에 따라 초대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용산생협 초대 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사장: 전광철 조합원
·부이사장: 정봉희 조합원
·이사: 문정주, 박경희, 양일식, 오은희, 이봉용, 이우경 조합원
·감사: 김대규, 김학진 조합원

용산생협 초대 임원으로 선출된 조합원에게 무한한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용산생협 조합원들의 협동과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실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이어 2012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습니다.

용산생협은 조합원 확대를 통해 협동조합 사업체로서 기반을 다지고, 조합원 활동가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 조합원들의 다양한 만남을 조직하고, 조합원의 관심사에 따른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생활재위원회와 교육·문화위원회, 마을모임위원회 등을 구성해 생협 운영에 조합원의  참여를 보장하려고 합니다. 또한, 대의원 만남의 날을 개최해 조합원의 민주적 의사 소통과 의사 결정 참여를 보장합니다.

그리고 용산에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강원도 횡성 공동텃밭의 제철채소 꾸러미 사업과 지역협동조합과 생산 공동체 협동사업을 꾸려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성민우회생협 연합회 가입을 결의했습니다. 이제 지차체 인가와 등록 등을 마치면, 연합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여성민우회생협 연합회 소속 회원생협이 6개로 늘어납니다. 행복중심 용산생협 창립을 시작으로 여성민우회생협의 ‘조화·협동·평등’의 가치가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2012년, 행복중심 용산생협과 여성민우회생협 연합회 화이팅!

 

<행복중심 용산생협 창립선언문>

생태계의 보물창고 갯벌이 죽어가고 강 생태계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북극곰이 살 곳을 잃어 방황하고 남극 펭귄의 울음소리가 눈에 보입니다. 물과 흙, 바람, 햇볕과 생명이 어울어져 살아가야 할 우리 지구별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면 지구별은 인간에게 더 큰 사랑을 안겨줄 것입니다. 거창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생활이 변화하면 그 뜻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시멘트 건물이 우리의 삶을 둘러싸고 있고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욕심들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웃보다는가족을 위하여, 마을보다는 우리 집을 위하여 모든 생활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협동과 나눔의 아름다운 미덕은 찾아보기 어렵고 경쟁과 효율이 최고의 가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 자신과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너무 삭막하지 않나요?

그러나 우리는 버리지 않고 가슴에 품고 있는 꿈이 있습니다. 웃음소리 넘쳐나는 동네,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이웃, 행복하게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우리의 꿈은 과거에 이미 조금씩 경험해 봤을 법한 것들입니다.

용산에서 우리는 생협을 만들었습니다. 생협을 통해 우리의 꿈을 함께 이루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생협은 협동의 가치를 모두가 주인되어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농민이 유기순환 농법으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소비자가 그 마음을 알아주는 식탁을 차리는 밥상 공동체입니다. 지구별 식구들이 우리 마을에 옹기종기 모여 지구 저편 생명들도 생각하는 생태공동체입니다.

우리 생협은 지속가능한 사회의 대안을 동네에서 만들 것입니다. 우리 생협의 조합원들은 착한 소비를 실천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이웃들을 우리의 꿈 속으로 초대할 것입니다. 상상만 해봐도 즐거운 일, 용산생협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다함께 출발!

2012년 2월 11일
행복중심 용산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요리는 나의 힘, 민선빈 조합원


‘체리민트’라는 아이디를 아시나요? 여성민우회생협 홈페이지 커뮤니티에 다양한 요리를 올려 생활재로 만드는 요리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는 민선빈 조합원의 아이디입니다. 이번 <행복중심> ‘만나고 싶었습니다’는 요리에 대한 무한 애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남서여성민우회생협 민선빈 조합원을 만났습니다.
 
여성민우회생협 조합원이 된 계기는?

조합원으로 가입한 건 2006년도예요. 그 전에는 믿지 못했어요. 아무리 유기농이다 어쩐다 해도 그걸 어떻게 믿어요. CCTV를 설치하고 계속 지켜보는 것도 아니잖아요. 지나다니다 매장을 보고 안에 들어가서 동태를 골랐는데, 버젓이 뒤에 ‘러시아산’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동네 슈퍼에서 사는 거랑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고 이용을 하지 않았죠. 그러다 텔레비전에서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생협 생활재를 이용하는 걸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음식 잘못 먹으면 바로 피부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믿고 먹는 거면 먹을 만하겠다 싶었죠.

친정과 시댁이 모두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았습니다. 저도 자연스럽게 ‘잘’ 먹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전공도 식품영양학이라 먹을거리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다른 건 몰라도 유정란과 두부만큼은 반드시 생협 생활재를 먹어요. 다른 건 못 먹겠더라고요. 그리고 나물류와 잡곡 역시 생협에서 반드시 국내산을 먹어요.
 
 
요리 강습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큰 아이가 밥을 너무 안 먹어서, 이것 저것 먹이려고 요리를 하다 보니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태안에서 3년 정도 지낸 적이 있는데, 거긴 정말 주변에 놀이터 하나 없는 곳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요리를 정말 많이 했죠. 거기에서 저만의 레시피를 정리했어요. 간단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요리로요.
그러다 어느 날 큰 아들 생일잔치를 하게 되었어요. 배달 음식을 안 하고, 하나하나 만들었죠. 엄마들 좋아하는 샐러드까지 한 상 차려내니 다른 엄마들이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요리 강습은 그렇게 시작했어요. 그게 2003년이니 벌써 8년이 되었네요.

 
요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재료’예요. 재료가 모든 요리 맛을 결정합니다. 우리 입맛에는 국내산 재료가 가장 좋은데, 시장에서는 국내산 재료를 구하기 쉽지 않아요. 제가 생협을 이용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죠. 그리고 양념은 최대한 적게 넣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립니다. 인스턴트 재료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 입맛이 많이 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요. 시중에 만들어져 나오는 소스나 양념 맛에 길들여져 어쩌면 나중에는 우리 전통음식이 사라지거나 변형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

 
여성민우회생협에서의 배움

생협에 와서야 ‘먹을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그것을 생산하기 위한 땅, 흙, 기후 등의 환경도 중요하고, 농사를 짓는 농민도 중요하잖아요. 자연과 사람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것을 아울러 운동을 펼칠 때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고, 국가식량주권이 회복되고, 나아가 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요. 제가 알고 있던 건 빙산의 일각이었던 셈이죠. 그런 사실을 여성민우회생협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앞으로의 꿈은?

대한민국 엄마들이 최소한의 요리를 해서 이 땅의 아이들이 조금 더 건강하게 자랐으면 해요. 아이들이 조금만 다쳐도 겁을 내는 엄마들이 먹는 거에는 의외로 광고에 현혹되는 분들이 많아요. 주변에 보면 그런 엄마들이 많아서 안타깝더라고요. 그리고 더불어서 여성들이 생협을 통해 재능을 발휘하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지금도 그런 활동들이 있지만, 아직은 사람들 인식에 ‘생협’이라는 곳이 낯선 것 같더라고요. 저도 열심히 알리고, 행정적인 것도 뒷받침되어서 여성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인생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게 제 꿈이에요.

남서여성민우회생협 교육위원회에서 바른식생활 강사로도 활동 중인 민선빈 조합원은 시종일관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요리를 좋아하고, 요리에 대해 공부하고,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민선빈 조합원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아이이 건강하게 자라고, 여성이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는 민선빈 조합원의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슬비 연합회 기획부

*이 글은 여성민우회생협 연합회 소식지 <행복중심> 9, 10월에 실린 인터뷰입니다. 
 

 
 

깊은 가을, 우리들의 여행 - 2011년 생산지 기행(밤뜨래, 마하탑)

2011년 10월 7일, 하늘 높은 가을날 생산지기행을 위해 각 단협에서 여성민우회생협 조합원이 모였습니다. 올해는 밤양갱과 맛밤을 공급하는 밤뜨래와 소금과 젓갈류를 공급하는 마하탑을 방문했습니다. 


임자도로 향하는 바닷길



가을이 깊었습니다. 매년 이맘 때, 여성민우회생협은 조합원과 함께 평소 잘 찾아가지 못했던 생산지로 떠납니다. 생활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생산자와 관계를 맺고,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며 다시 한번 우리가 서로를 살리는 관계라는 것을 확인합니다. 올해는 부여의 밤뜨래와 전남 신안에 있는 마하탑을 찾았습니다. 가는 길이 멀어 많은 산지를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그 여행길 내내 조합원들끼리도, 생산자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깨알같은 1박 2일의 시간을 소개합니다. :D




먼저 부여에 있는 밤뜨래를 찾아갔습니다. 밤뜨래는 밤가공식품 전문 업체로 현재 맛밤, 밤양갱, 밤퓨레 등을 생산합니다. 여성민우회생협 조합원을 맞은 밤뜨래 강봉석 생산자는 맛밤 생산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강봉석 생산자

 


국내산 부여 밤 100%로 만드는 맛밤은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화염식 박피 기계를 도입해 예전에는 손으로 하던 일을 지금은 기계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650도 붗꽃에 3~4초 정도 지나가면 겉에만 타서 껍질이 벗겨집니다. 덜 벗겨진 건 사람이 일일이 작업을 하며 깨끗하게 손질하고, 세척, 건조, 익힘 과정을 거처 맛밤을 만듭니다. 불빛이 튀며 밤 껍질이 벗겨지고 밤 껍질이 벗겨지는 과정을 함께 지켜봅니다. 레일 위로 떨어지는 토실토실한 밤알. 한가득 모인 밤알이 참 예쁩니다. 


 
밤은 하루 3알을 먹으면 원기회복에 좋고 다른 견과류에 비해 지방이 적고, 알러지가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보통 껍질을 까는 작업 때문에 인건비가 많이 들어 대부분 공장이 중국에 있으나 밤뜨래는 기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나마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시중에서 먹는 맛밤은 겉이 까만색인데 대부분 중국산 밤이고, 당처리를 하거나 깐 상태로 오래 두기 때문에 까맣게 변하는 거라고 합니다. 

밤뜨래 공장 내부


 

밤뜨래 앞에서 다함께!



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부여에서 점심을 먹은 뒤, 버스를 타고 다시 달렸습니다. 점암 선착장에 도착해 배를 타고 20여분을 들어가면 임자도에 도착합니다. 배에서 내리자 유억근 생산자가 반갑게 여성민우회생협 조합원을 맞이해 줍니다.

점암 선착장에서 배에 오르며




먼 길을 달려 바다를 건너 도착한 임자도. 한가롭고 조용하면서 여유로운 이 임자도에 마하탑 염전이 있습니다. 유억근 생산자가 소개해 주는 길을 따라 염전을 향합니다. 넓게 펼쳐진 네모반듯한 염전, 바다 내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칸칸의 푸른 물빛이 넘실거립니다. 



마하탑은 1986년 6월에 창업했고, 생명운동, 환경운동, 더불어 사는 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마하’라는 이름은 대(大)·다(多)·승(勝)의 의미가 있는 산스크리스트어입니다. 마하탑은 ‘넓고 큰 탑’이라는 뜻입니다. 유억근 생산자의 포부와 마음이 담긴 듯합니다. 

마하탑 유억근 생산자


천일염은 바다, 태양, 바람으로 만드는 소금입니다. 자연의 섭리가 없다면 생산할 수 없는 소금이죠. 마하탑에서 소금을 생산하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바닷물을 끌어들여 저수지에 보관합니다. 다음 수문을 열고 단계적으로 흘러내리게 하여 개펄로 된 염판 위에서 햇빛으로 증발합니다. 증발된 염도 20도 소금종자를 결정지로 보내 소금을 만듭니다. 그리고 소금을 거두어 창고에 보관한 후, 포장을 합니다. 



마하탑 결정지(소금이 만들어지는 네모난 곳)는 특별히 내벽의 송판은 스테인레스 못으로 시공하여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통행로는 부직포 대신 송판으로 시공해 위생에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소금창고는 석면이 들어 있는 스레이트 지붕 대신 채광이 잘 되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했습니다.

천일염 결정



결정지 통로를 지나다니며 열심히 유억근 생산자 설명을 듣습니다. 처음 보는 소금 결정 모습에 감탄을 하며 바라봅니다. 자연은 신비롭습니다. 살아 있는 임자도의 갯벌에서 만들어지는 건강하고 깨끗한 천일염. 보통 소금과 어떻게 다를까요?

재제염은 미네랄 성분이 거의 없는 외국에서 수입한 천일염을 물에 끓여 염화나트륨 성분이 95% 이상 되도록 다시 만든 소금입니다. 정제염은 기계를 통해 바닷물에서 염화나트륨만 99% 이상 되게 만든 인공 소금이고요. 하지만 우리나라 갯벌 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염도가 80% 정도고 나머지는 미네랄 성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미네랄은 무기질영양물질인 광물질을 말합니다. 미네랄은 몸속에서 삼투압을 조절하거나 효소의 기능을 도와 물질 대사에 관여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자연의 질서와 멀어져가는 우리 식생활에서 오는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미네랄 섭취가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마하탑에서 생산되는 소금에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니, 정
말 다행입니다. 

염전을 거닐며

엄마와 딸



유억근 생산자는 조합원들에게 2002년 있었던 다이옥신 파동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소금에서 다이옥신이 다량 검출돼 다른 생협에서 소금 공급을 중단했을 때, 민우회생협에서만 유억근 생산자를 믿고 계속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마하탑 소금도 검사를 의뢰해 놓고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는 15일 동안 유억근 생산자는 잠도 자지 못하고, 밥도 먹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5일 후 나온 검사 결과, 마하탑 소금에서는 다이옥신이 불검출되었습니다. 유억근 생산자는 그때 여성민우회생협과의 믿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소금창고



염전을 둘러본 뒤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한 후, 유억근 생산자가 마련해 준 숙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곳에 위치한 숙소라 모두 짐을 들고 달빛이 비추는 시골길을 따라 30분 정도를 걸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신나게 콧노래를 부르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불빛이 가득한 도시에 있을 때는 미처 몰랐는데, 달빛이 생각보다 꽤 밝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을 고스란히 다 비춰줄 정도로 밝았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답니다.
 



그 다음날, 숙소 앞에서 모여 사진 촬영을 한 뒤 유억근 생산자를 만나 소금 공장과 함초 농장으로 향했습니다. 공장에서는 소금을 탈수하고, 포장하는 과정을 본 후 공장 뒤편에 있는 함초 농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함초는 보통 3월에 심어 9월에 수확합니다. 지금 남아 있는 함초는 씨를 받기 위해 남겨둔 함초라고 하네요.




함초는 지구상에서 거의 유일하게 소금을 흡수하며 자라는 식물입니다. 몸 안에 쌓인 독소와 숙변을 없애고, 암, 자궁근종, 축농증, 고혈압, 저혈압, 요통, 당뇨병, 기관지천식, 갑상선 기능저하, 갑상건 기능향진, 피부병, 관절염 등 갖가지 난치병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지니고 있는 놀라운 약초라고 합니다. 갖가지 미네랄과 효소 성분이 농축돼 들어 있어 중국에서는 ‘신초(神草)’라고도 불렸다고 하네요. 




이어서 젓갈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김장철이라 많이 바쁜 중에도 친절하게 저희를 맞아 주신 다른 생산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장 창고와 생산 공정까지 유억근 생산자가 자세히 설명합니다.  

 



공장까지 살펴본 후, 젓갈 공장 한쪽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유억근 생산자 부부가 준비해 준 인절미와 화분차를 마셨습니다. 금방 쪄낸 쫀득쫀득한 인절미. 여성민우회생협 조합원을 위해 준비한 정성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마하탑을 운영하며 겪었던 시간들, 사모님과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유억근 생산자의 앞으로 꿈까지. 이런 멋진 생산자가 만드는 소금이라면 얼마든지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산자와 함께해서 여성민우회생협은 참 행복합니다. 



생산자 선생님께 손을 흔들며 인사를.


안녕히 가세요!



서울까지 갈 길이 멀기에, 조금 이른 인사를 나누며 헤어집니다. 좋은 경치와 좋은 공기 마시며 생산자와 함께 보낸 1박 2일이 참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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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축산 농가 실사]가나안 농장, 삼현 농장

지난 8월 25일 목요일, 여성민우회생협 연합회 생활재위원회 주최로 제7차 축산농가실사를 다녀왔습니다. 각 단협 활동가들이 모여 돼지와 닭의 사육 농가인 가나안 농장과 삼현 농장로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2005년에 생협의 축산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작했던 축산농가 실사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습니다.  5회(2009년)까지의 축산농가 실사는 생활재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한우 사육농가와 돼지 농가 일부를 중심으로 우리가 정한 생산기준에 부합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2010년 6회째는 단순한 생산 기준 점검에서 벗어나 생협의 새로운 축산 정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이사회가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현재 생협이 도달한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더 많은 현장의 활동가들에게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먼저  해올림 돼지를 공급하는 가나안농장을 방문했습니다. 가나안농장은 일반 돼지 농가처럼 강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통풍과 환기가 잘 되도록 창문과 개폐식 천장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연원 생산자는 돼지의 분뇨를 퇴비로 발효시켜 주변 농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퇴비의 매력에 빠져 돼지 농사를 계속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해올림돼지는 사료의 단백질 함량을 낮춰 생존률을 높이고, 유익균의 활동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돈사 환경과 시설을 조성해 발병률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합니다. 바닥도 콘크리트 바닥 대신 흙과 톱밥, 볏짚, 왕겨 등을 이용해 푹신한 바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깔짚 돈사는 돼지의 운동량을 늘릴 뿐만 아니라, 흙과 톱밥, 분뇨가 잘 섞이고 미생물의 발효가 활발하여 냄새를 없애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돼지 분뇨를 미생물이 잘 발효(분해)되게 해서 질 좋은 퇴비로 만듭니다. 

이연원 생산자

 

어미돼지와 새끼돼지를 사육하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가나안농장에서 나온 친환경 퇴비를 이요해 농사를 짓는 곳입니다


식당에서도 계속되는 질문과 이야기



그리고 가나안농장에서 닭을 기를 삼현농장으로 향했습니다. 1989년부터 닭을 기른 김준혁 생산자의 뒤를 이어 지금은 아들인 김득남 생산자가 닭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현농장에서는 무항생제 사료를 급이해 닭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닭장 바닥에 왕겨를 깔고, 토양미생물제인 <바이오토미> 효소를 뿌려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소화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평당 33수의 사육밀도를 유지하며, 사육 후 생산되는 계분은 유기질 퇴비로 전답, 과수원 등에 환원하여 토양 및 식물과의 유기적 순환을 지향합니다.

 

김득남 생산자


김준현 생산자





 


다같이 단체 사진을 찍고, 2011 축산농가실사를 마무리합니다. 

 

고양파주 여성민우회생협입니다.


남서여성민우회생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