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에 해당되는 글 76건

  1. 크리스마스케이크 예약하세요!
  2. 행복중심 착한참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해 주세요!
  3. 가정의 달, 행복중심생협에서 준비하세요
  4. 행복중심생협 조합원 읽을거리 추천 목록
  5. 2015 아시아자매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6. 10월엔 행복중심생협합시다!
  7. [보도자료] 행복중심생협, 4월 24일부터 토종씨앗 채종포 공동경작 시작
  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크리스마스케이크 예약하세요!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행복중심 우리밀 케이크

 

100% 우리밀을 사용하여 수제로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상큼한 산딸기 화이트초코무스부터 진한 다크초코맛까지 준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즐겨보세요!

행복중심생협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든 천년누리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기업입니다.

수익이 목적이 아닌 취약계층의 고용이 주 목표이지만 신선한 재료에 대한 투자는 아낌없습니다.


천년누리에서 만든 빵은 ‘품질’과 ‘사회적가치’를 인정받아 청와대뿐만 아니라
멀리 일본에도 소개되었습니다.

 

 

예약기간 11월 26일(월) ~ 12월 6일(목)

 공급기간 12월 10일(월) ~ 12월 24일(월)

 

 

예약하기 

 

 

 

 

 

 

 

 

행복중심 착한참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해 주세요!

행복중심 착한참치 함께 만들어 주세요!




2014년, 국내 최초 MSC 인증 착한참치를 개발했습니다

2014년, 행복중심생협은 국내 최초로 MSC 인증을 받은 참치캔을 생산했습니다. 2014년 3월, 조합원으로 구성된 생활재위원회에서 우리가 먹는 참치캔에 대한 문제 의식을 공유했습니다.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집어장치(FAD)가 아닌 채낚기로 낚은 가다랑어로 참치캔을 만들어 보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2014년 11월, 행복중심 착한참치가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6년, 다시 행복중심 착한참치를 생산하려 합니다

2014년에 생산했던 착한참치를 조합원 여러분께서 많이 이용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공급할 참치캔 생산을 준비하던 중,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채낚기로 낚은 가다랑어 가격이 지난 생산 때보다 40%나 올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집어장치에 비해 어획량이 일정하지 않고,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아 그렇습니다. 그래서 채낚기 가다랑어로 만든 참치캔 생산을 포기해야 하는지 생각했지만, 우리가 찾아낸 대안적인 방식을 단순히 원물 가격이 올랐다는 이유로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참치 소비량이 많은 대한민국에 채낚기 가다랑어로 만든 ‘착한참치’가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착한참치를 알리고, 함께 생산하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착한참치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해 주세요

2016년 6월 13일(월)부터 착한참치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합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행복중심 착한참치를 알리고, 함께 생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생산한 착한참치는 올해와 내년 조합원 여러분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 이미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참치캔, 집어장치 대신 채낚기 가다랑어로 만든 참치캔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조합원 여러분, 착한참치 생산에 힘을 더해 주세요.



크라우드펀딩 참여하기

가정의 달, 행복중심생협에서 준비하세요


감사의 달 준비하세요

고마운 그 마음, 선물에 담았습니다


매일 매일 마시는 건강음료

보은황토대추즙 보은전통식품 김인각 생산자가 생산한 대추로 만든 대추즙, 생대추로 먹던 그 맛이 대추즙에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도라지배즙 조합원 인기 새왈재 도라지배즙, 누구나 먹기 좋아요.

유기농야채수 특별히 더 생각한 건강음료, 귀한 분께 챙겨 드리세요.


원기를 회복하는 건강식품

홍삼엑기스  6년 근 홍삼을 통째로 다린 홍삼엑기스. 환절기에 챙겨 먹으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어요.  

홍진단 6년 근 홍삼과 꽃사슴 녹용 분말로 만든 홍진단. 지친 몸을 회복하기 좋습니다. 


자연에서 온 재료로 만든 화장품

산다화베이비워시·산다화베이비로션  자연에서 얻은 보습 성분이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들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산다화3종세트·산다화남성용2종세트 남성에게도, 여성에게도 좋은 화장품. 센스 있는 선물로 좋아요. 


부담 없이 선물하는 영양 간식

양갱선물세트  국내산 재료로 만든 양갱이에요.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아서, 선물하기에 딱 좋죠.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두루 먹을 수 있고, 부담없이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공급 4월 25일(월)부터 5월 8일(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행복중심생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행복중심생협 조합원 읽을거리 추천 목록

 

 

 

○ 지자치와 자급

■ 송기숙, 『마을, 그 아름다운 공화국』(화남, 2005년)

■ 하승우, 『풀뿌리민주주의와 아나키즘』(이매진, 2014년)

■ 전환의 키워드, 회복력(따비, 2015년)

■ 김태일?좋은예산센터, 『재정은 어떻게 내 삶을 바꾸는가』(코난북스, 2014년)

■ J.K. 깁슨-그레이엄/제니 캐머런/스티븐 힐리 지음, 『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동녘, 2014년)

■ 김성희 지음, 『살리는 사람 농부』(한살림, 2014년)

■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문예출판사, 2001년)

■ 댄 핸콕스, 『우리는 이상한 마을에 산다』(위즈덤하우스, 2014년)

■ 베네딕트 마니에, 『백만개의 조용한 혁명』(책세상, 2014년)

■ 김충희, 『시골이 좋다고? 개뿔』(낮은산, 2015년)

■ 하승우, 『민주주의에 반하다』(낮은산, 2013년)

■ 권단 등, 『모두를 위한 마을은 없다』(삶창, 2014년)

 

○ 사회, 문화

■ 오언 존스, 『차브: 영국식 잉여 유발사건』(북인더갭, 2014년)

■ 제임스 스콧,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여름언덕, 2014년)

■ 하승수,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한티재, 2015년)

■ 마거릿 콘, 『래디컬 스페이스』(삼천리, 2013년)

■ 김현우, 『정의로운 전환』(나름북스, 2014년)

■ 이반 일리치,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느림걸음, 2014년)

■ 고병권, 『살아가겠다』(삶창, 2014년)

■ 아마미야 가린, 『프레카리아트: 21세기 불안정한 청춘의 노동』(미지북스, 2011년)

■ 김순천, 『대한민국 나쁜기업 보고서』(오월의봄, 2013년)

■ 정은정, 『대한민국치킨展』(따비, 2014년)

■ 엄기호, 『단속사회: 쉴 새 없이 접속하고 끊임없이 차단한다』(창비, 2014년)

■ 하승수․서형원, 『행복하려면, 녹색』(이매진, 2014년)

■ 레베카 솔닛, 『이 폐허를 응시하라: 대재난 속에서 피어나는 혁명적 공동체에 대한 정치사회적 탐사』(도서출판 펜타그램, 2012년)

 

○ 청년

■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기획. 이수정․윤지영․배경내․림보․김성호․권혁태 씀, 『십대 밑바닥 노동: 야/너로 불리는 이들의 수상한 노동세계』(교육공동체 벗, 2015년)

■ 한지혜 등, 『대학거부, 그 후』(교육공동체 벗, 2014년)

■ 후쿠시마 미노리, 『조용한 전환: 3․11이 열어 준 가능성의 공간들』(교육공동체 벗, 2015년)

 

○ 여성

■ 김보성․김향수․안미선, 『엄마의 탄생』(오월의봄, 2014년)

■ 권명아, 『음란과 혁명: 풍기문란의 계보와 정념의 정치학』(책세상, 2013년)

■ 마리아 미즈․베로니카 벤홀트-톰젠, 『자급의 삶은 가능한가』(동연, 2013년)

 

○ 협동조합

■ 오카무라 노부히데, 『생활협동조합과 커뮤니티: 협동의 네트워크』(한울 아카데미, 2015년)

■ 박주희/주수원, 『만들자, 학교협동조합』(서울: 맘에드림, 2015년)

■ 조지 제이콥 홀리요크, 『로치데일 공정선구자협동조합 역사와 사람들』(그물코, 2013년)

■ 윤형근 엮고 씀, 『협동조합의 오래된 미래 선구자들』(그물코, 2013년)

2015 아시아자매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2015 아시아자매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아시아자매회의는 아시아의 여성 생협들이 국제적인 연대, 아시아의 연대를 다지는 행사입니다.

한국의 ‘행복중심생협연합회’, 대만의 ‘주부연맹소비합작사’, 일본의 ‘생활클럽연합회’까지 총 3개국의 여성  생협이 세계화의 문제에 대응하고자 1999년에 결성한 국제 네트워크입니다.

매년 3개국을 돌아가며 심포지엄, 화교류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협동조합 원칙에 대한 서로의 활동과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활동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들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국에서 <2015아시아자매회의 : Women Co-op in KOREA>라는 주제로 국제 교류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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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5년 10월 23일(금)~10월 25일(일)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주최 :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후원 :서울특별시 여성발전기금

 

 

 

 

10월엔 행복중심생협합시다!

10월엔 행복중심생협합시다!

 

특별히 10월에 조합원으로 가입하는 분들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행복중심생협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 생활재를 이용하세요^^

 

 

 

 

 

 

 

 

         조합원 가입하기

 

 

 

 

 

행복중심 매장 안내

 

서울

 

강남구

행복중심 개포매장 : 02-445-8703

 

강서구

행복중심 방화매장 : 02-2662-6088

 

관악구

행복중심 낙성대매장 : 02-883-8703

 

노원구

행복중심 중계매장 : 02-934-7999

행복중심 공릉매장 : 02-975-7145

 

도봉구

행복중심 방학매장 : 02-3492-9999

행복중심 창동매장 : 02-900-9958

 

마포구

행복중심 상암매장 : 02-304-8703

 

서대문구

행복중심 북가좌매장 : 02-304-8704

행복중심 서대문매장 : 02-305-7072

 

서초구

행복중심 반포매장 : 02-537-8703

 

양천구

행복중심 신정매장 : 02-2643-6060

행복중심 목동매장 : 02-2643-6077

행복중심 인드라망생협매장 : 02-576-1882

 

영등포구

행복중심 당산매장 : 02-2637-6237

 

용산구

행복중심 효창물꼬매장 : 02-713-0615

 

광진구

행복중심 광진매장 : 02-455-9390

 

 

경기

 

고양시

행복중심 주엽매장 : 031-919-1774

행복중심 마두매장 : 031-902-3774

행복중심 덕양매장 : 031-938-9774

행복중심 후곡매장 : 031-919-9854

 

남양주시

행복중심 화도매장 : 031-591-0034

 

 

경남

진주시

행복중심 평거매장 : 055-746-7077

 

진해시

행복중심 진해매장 : 055-552-3657

 

 

충남 홍성군

행복중심 풀무생협매장 : 041-632-1349

 

 

 

 

[보도자료] 행복중심생협, 4월 24일부터 토종씨앗 채종포 공동경작 시작

1. 행복중심생협 조합원들은 <아래>와 같이 오는 424일과 57일 강원도 횡성군과 홍천군에서 토종씨앗 채종포 공동경작을 시작합니다.

 

<아래>

1. 강원도 횡성군 토종씨앗 채종포 경작식

일시: 2015 4 24() 오전 11

장소: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섬강로 125번길 6

 

2. 강원도 홍천군 토종씨앗 채종포 경작식

일시: 2015 5 7() 오전 11

장소: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지 732-4

 

 

 

 

 

 

 

 

 

 

2. 토종씨앗은 한국의 기후 조건에 맞게 적응한 식물의 씨앗을 말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한반도에서 자라며 우리 기후조건에 맞게 적응한 씨앗입니다. 또한 토종은 새로운 품종을 육종하거나 생명공학 등 신물질을 생산하는 연구의 기본 재료로 후세에 물려줄 값진 유산이기도 합니다.

 

3. 지난 2009년부터 행복중심생협 조합원들은 전국여성농민회총연맹과 함께 토종씨앗 채종포(종자 재배가 목적인 밭) 공동경작 등 토종씨앗 보존 운동을 펼쳐왔습니다. 매달 토종 씨앗 채종포를 방문해 파종부터 김매기, 수확까지를 함께하는 것입니다. 2014년에는 강원도 횡성군과 홍천군에서 토종 수수·콩·감자·옥수수 등 230kg의 토종작물을 수확했습니다.

 



 

4. ‘농부는 씨앗을 베고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농민은 아무리 배가 고프고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 농사를 지을 씨앗은 남겨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생산량이 많고, 병충해에 강하다는 종자를 종자회사로부터 구입해 심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작물의 생물 다양성도 줄어들고, 토종종자도 차츰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다국적 종자회사에서 우리 토종종자를 유전자원으로 보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5.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도시 소비자와 여성농민이 함께 펼치는 행복중심생협 ‘2015 토종씨앗 채종포 공동경작식’에 많은 관심과 취재 요청합니다.

 

문의 회원생협지원부 박제선 (070-4351-5213)

 

*행복중심생협(구 여성민우회생협)

행복중심생협연합회는 ‘유기농’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1989년 창립해 친환경 유기농산물 직거래 운동을 펼쳐 온 생활협동조합입니다. 행복중심생협연합회에는 서울·경기·충남·경남 지역 13개 지역생협 3 5천여 소비자 조합원과 200여 생산자들이 함께 하며 친환경 생활재 공동구입, 여성·환경·교육·지역 등 다양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4월 16일의 약속,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