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생협 조합원 읽을거리 추천 목록

 

 

 

○ 지자치와 자급

■ 송기숙, 『마을, 그 아름다운 공화국』(화남, 2005년)

■ 하승우, 『풀뿌리민주주의와 아나키즘』(이매진, 2014년)

■ 전환의 키워드, 회복력(따비, 2015년)

■ 김태일?좋은예산센터, 『재정은 어떻게 내 삶을 바꾸는가』(코난북스, 2014년)

■ J.K. 깁슨-그레이엄/제니 캐머런/스티븐 힐리 지음, 『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동녘, 2014년)

■ 김성희 지음, 『살리는 사람 농부』(한살림, 2014년)

■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문예출판사, 2001년)

■ 댄 핸콕스, 『우리는 이상한 마을에 산다』(위즈덤하우스, 2014년)

■ 베네딕트 마니에, 『백만개의 조용한 혁명』(책세상, 2014년)

■ 김충희, 『시골이 좋다고? 개뿔』(낮은산, 2015년)

■ 하승우, 『민주주의에 반하다』(낮은산, 2013년)

■ 권단 등, 『모두를 위한 마을은 없다』(삶창, 2014년)

 

○ 사회, 문화

■ 오언 존스, 『차브: 영국식 잉여 유발사건』(북인더갭, 2014년)

■ 제임스 스콧,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여름언덕, 2014년)

■ 하승수,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한티재, 2015년)

■ 마거릿 콘, 『래디컬 스페이스』(삼천리, 2013년)

■ 김현우, 『정의로운 전환』(나름북스, 2014년)

■ 이반 일리치,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느림걸음, 2014년)

■ 고병권, 『살아가겠다』(삶창, 2014년)

■ 아마미야 가린, 『프레카리아트: 21세기 불안정한 청춘의 노동』(미지북스, 2011년)

■ 김순천, 『대한민국 나쁜기업 보고서』(오월의봄, 2013년)

■ 정은정, 『대한민국치킨展』(따비, 2014년)

■ 엄기호, 『단속사회: 쉴 새 없이 접속하고 끊임없이 차단한다』(창비, 2014년)

■ 하승수․서형원, 『행복하려면, 녹색』(이매진, 2014년)

■ 레베카 솔닛, 『이 폐허를 응시하라: 대재난 속에서 피어나는 혁명적 공동체에 대한 정치사회적 탐사』(도서출판 펜타그램, 2012년)

 

○ 청년

■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기획. 이수정․윤지영․배경내․림보․김성호․권혁태 씀, 『십대 밑바닥 노동: 야/너로 불리는 이들의 수상한 노동세계』(교육공동체 벗, 2015년)

■ 한지혜 등, 『대학거부, 그 후』(교육공동체 벗, 2014년)

■ 후쿠시마 미노리, 『조용한 전환: 3․11이 열어 준 가능성의 공간들』(교육공동체 벗, 2015년)

 

○ 여성

■ 김보성․김향수․안미선, 『엄마의 탄생』(오월의봄, 2014년)

■ 권명아, 『음란과 혁명: 풍기문란의 계보와 정념의 정치학』(책세상, 2013년)

■ 마리아 미즈․베로니카 벤홀트-톰젠, 『자급의 삶은 가능한가』(동연, 2013년)

 

○ 협동조합

■ 오카무라 노부히데, 『생활협동조합과 커뮤니티: 협동의 네트워크』(한울 아카데미, 2015년)

■ 박주희/주수원, 『만들자, 학교협동조합』(서울: 맘에드림, 2015년)

■ 조지 제이콥 홀리요크, 『로치데일 공정선구자협동조합 역사와 사람들』(그물코, 2013년)

■ 윤형근 엮고 씀, 『협동조합의 오래된 미래 선구자들』(그물코,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