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생협'에 해당되는 글 45건

  1. 엄마 오기 전! 베이킹소다와 물티슈로 하는 간단 가스레인지 청소
  2. 3월 14일(토) 오후 2시 탈핵을 함께 외쳐요~
  3. 2015년 5차 대의원총회 잘 치렀습니다!
  4. 새콤달콤 감귤 가족을 소개합니다~
  5. 뉴스데스크에서 행복중심 착한참치를 소개했답니다~
  6. 착한참치로 만드는 영양만점 샐러드
  7. 해피브릿지협동조합과 협동을 시작합니다
  8. 오일파스타: 옥수수와 자색양파 그리고 올레길 메추리알

엄마 오기 전! 베이킹소다와 물티슈로 하는 간단 가스레인지 청소

계란 후라이만 해도 기름이 튀어 가스레인지 주변이 쉽게 지저분해지죠.

세제 풀어서 빡빡 닦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아니, 귀찮고 


베이킹소다와 물티슈로 가스레인지 주변을 정돈하는 방법입니다. 

이건 자취하는 분이 주말에 갑자기 엄마가 온다고 할 때 해보면 좋은 방법이에요. 


저희 어머니는 집에 오면 항상 청소를 하려고 해서 그걸로 싸우거든요.

가스레인지라도 닦아놔야 엄마가 청소를 안하시더라고요.


아들 집에 오면 그냥 좀 있다 가시지, 또 그렇게 쓸고 닦고 하시려는지. 엄마 맘은 다 똑같나 봐요.





청소 하기 전 가스레인지 모습입니다.






오늘 필요한 생활재는 베이킹소다, 물티슈와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손, 그리고 같이 사는 친구 꼬리입니다.




베이킹소다를 적당히 뿌려 주세요. 적당히 눈 대중으로 뿌려주세요.




그리고, 이제 빡빡 닦아주세요.




물티슈가 여러 장 필요해요. 이렇게 더러워지거든요.




가스 불 나오는 곳 뚜껑도 닦아주세요.




이 정도 수준까지는 닦입니다.


청소 후 모습을 볼까요? 수세미에 물을 묻혀 여러 번 닦아낼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간편한거에요.





가스레인지가 저희 집 보다 더 더러우면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

3월 14일(토) 오후 2시 탈핵을 함께 외쳐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4년이 흘렀습니다.
일본과 독일, 프랑스를 비롯해 여러 국가들이 원전 폐쇄의 수순을 밟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지금 밀양, 삼척, 월성, 청도, 영덕 등 신규 원전 부지 선정과 수명 다한 핵발전소의 연장 문제, 그리고 초고압 송전탑 설치 문제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2월 16일자 언론 보도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영덕에 2029년까지 4기의 핵발전소를 새로 짓고, 수명이 끝나는 핵발전소 9기 모두 수명을 연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시 한 번 탈핵의 외침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오는 3월 14일(토) 오후 2시, 신촌에서 핵없는사회공동행동이 주최하는 탈핵 문화제가 열립니다.

행복중심생협 환경위원회에서 탈핵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변 분들과 손잡고 함께 오세요.

2015년 5차 대의원총회 잘 치렀습니다!

2015년 2월 2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 5층 니콜라오홀에서 행복중심생협연합회 제5차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처리한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1호 의안> 의사록 작성과 서명날인인 선정·의사록 공증에 관한 위임(안)

 

<제2호 의안> 2014년 활동과 결산 승인(안)
1) 2014년 사업평가·결산 승인
2) 2014년 감사보고서 승인(회계·사업감사)
3) 손실금 처분(안)승인

 

<제3호 의안> 정관과 규약 개정(안)

 

<제4호 의안> 3기(2015.3~2017. 3) 연합회 임원 선출(안)
1) 임원 후보 소개
2) 임원 선거
3) 당선자 인사 및 임원 취임

<제5호 의안>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안)

1) 2015년 사업 계획(안)
2) 2015년 사업예산(안)·자본예산(안)”

 

<제6호 의안> 2015년 차입금 최고한도액(안)

 

이날 열린 총회에는 제적 대의원 114명 중 76명이 참석해 2014년 활동을 평가하고, 2015년 사업계획을 승인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3월부터 2017년 3월까지를 임기로 하는 연합회 3기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새로 선출된 3기 연합회 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순서

구분

이름

주요 경력

1

회장(이사)

안인숙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회장 (20132~)

2

상무이사

허경희

행복중심생협연합회 상무이사 (20113~)

3

이사

박정아

행복중심고양파주생협 이사장 (20132~)

4

임영미

행복중심광진생협 이사장 (20147~)

5

양진영

행복중심남양주생협 조합원 부대표 (20145~)

6

박순웅

농도생협 이사장 (2011~)

7

강은경

행복중심서울동북생협 이사장 (20132~)

8

최정숙

행복중심서울생협 이사장 (20132~)

9

정미옥

행복중심서울서남생협 이사장 (20132~)

10

임미령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생협 이사장 (20113~)

11

정봉희

행복중심용산생협 이사장 (20143~)

12

하희자

행복중심진주생협 조직홍보위원장 (20132~)

13

이덕자

행복중심진해생협 이사장 (20138~)

14

조성미

행복중심풀무생협 이사장 (20137~)

15

이재동

행복중심생산자회 회장 (20152~)

1

회계감사

장원택

공인회계사,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회계감사 (2011. 3~)

2

사업감사

박영숙

한국여성민우회생협 이사장 (2003. ~ 2006.)

3

사업감사

장종익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 교수 *비등기 감사

 

 

2015년 제5차 정기 대의원총회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총회에 집중하고 있는 대의원들입니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출석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총회 시작 전 올해 다시 시작하는 생협포럼에서 만나고 싶은 강사와 듣고 싶은 주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습니다.

 

 

 

 

 

3기 연합회 임원 후보들이 대의원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이는 박영숙 사업감사입니다.

 

 

 

3기 연합회 임원 후보를 선출하는 투표

 

 

 

총회를 마치고 시작한 기념식에서 조합원 활동가들이 깃발춤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년은 행복중심생협 창립 2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작년에는 25주년을 기념하는 25주년 기념 이벤트를 벌였습니다. 25주년 이벤트에 참여해 준 고마운 생산자들입니다.

 

 

 

그동안 연합회 임원으로 활동해 온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왼쪽에서 2번째부터 조원희 연합회 이사(생산자회 회장), 구명숙 이사, 신소희 이사, 김은숙 이사, 최영태 사업감사, 이만례 탈핵위원회 위원장입니다. 행복중심생협연합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2014년 행복중심생협연합회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왼쪽 두 번째부터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과 쌀 개방 반대 운동을 함께 펼쳐온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의 김순애 부회장, 친환경 유기농업의 가치를 확산해 온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최동근 사무총장, 행복중심먹을거리위원회에 함께 결합해 활동해 온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장경호 부소장입니다.

 

 

 

 

새롭게 선출된 3기 연합회 임원들을 응원하고, 연합회 임원들은 조합원들에게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2015년 행복중심생협연합회는 협동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중심생협연합회의 2015년을 응원해 주세요.

새콤달콤 감귤 가족을 소개합니다~

한 겨울, 이불을 뒤집어쓰고 손이 노래질 때까지 귤을 까먹던 기억. 박스째로 옆에 두고, 한두 개 까먹던 귤이 어느새 껍질만 소복이 쌓이던 기억. 지금이야 흔하게 먹는 겨울 과일이지만, 1960년대까지만 해도 쉽게 보지 못하는 귀한 과일이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동지가 되면 이 귀한 귤을 임금님에게 바쳤습니다. 나라에서는 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나무에 열매가 맺히면 관에서 나와 열매 하나하나에 꼬리표를 달고, 귤이 하나라도 줄면 곤장을 쳤다고 합니다. 제주 주민들은 견디다 못해 귤 나무를 뿌리째 뽑아 없애는 일도 있었습니다. 해방 후, 일본산 귤 수입이 끊어지면서 제주에서는 귤을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귤 나무 몇 그루만 있으면 자식을 대학 보낸다고 해서 ‘대학나무’라고도 불렸지요. 품종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그 이후, 감귤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행복중심생협도 황금향, 천혜향, 한라봉, 레드향, 감귤을 공급합니다. 감귤 생산지인 초원친환경에서는 쌀겨, 유박, 골분, 계분 등 유기물에 EM을 첨가해 발효시켜 퇴비로 사용합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표면에 왁스칠을 하지 않습니다. 제주 바람과 햇살을 맞고 자란 무농약 감귤 가족입니다.


찬바람이 불면 먹는 겨울 제철 과일인 새콤달콤한 감귤. 기름진 명절 음식을 먹은 후,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하기에 좋은 과일입니다. 2015년 설을 함께 보낼 과일로 추천하는 ‘감귤 가족’, 더욱 자세히 알아볼까요?



무농약  한라봉 1kg 8,900원
1990년대에 일본에서 수입해 제주도에서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꼭지가 톡 튀어나온 모양이 한라산을 연상시킨다 해서 ‘한라봉’이라 불렀습니다. 청견과 온주밀감을 교배한 품종으로 12월부터 4월까지 수확하는데 2, 3월이 가장 맛있는 제철입니다.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상온에 보관하세요.

 


무농약  레드향 1kg 9,500원
일반 귤보다 2~3배 크고, 다소 투박하게 생겼습니다. 한라봉과 온주밀감을 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껍질에 붉은 기가 돌아 레드향(감평)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잘 익은 레드향은 과육이 풍부하고, 보통 감귤보다 당도가 놓습니다.

 


무농약  황금향 1kg 6,500원
2009년 제주도에서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해 개발한 신품종으로 색과 향은 오렌지와 비슷합니다. 꼭지 부분이 한라봉처럼 톡 튀어나온 형태고, 껍질이 다른 품종보다 진한 주황색입니다.

 


무농약 천혜향 1kg 9,500원
향기가 천리를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밀감과 오렌지를 교배해 만든 천혜향은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많은 사람이 찾는 감귤류 중 하나입니다. 껍질이 매우 얇아 과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덕분에 과즙도 풍부합니다.

 

뉴스데스크에서 행복중심 착한참치를 소개했답니다~

지난 2월 7일(토) MBC <뉴스데스크>에서 행복중심생협의 착한참치를 소개했습니다.



보도는 “우리나라도 국제사회로부터 불법 어로 문제로 비판을 받고 있다”며 특히 “우리 업체들이 참치잡이에 쓰는 ‘집어장치’를 문제 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국제기구들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가능케 하는 방식에 한해, 친환경 인증을 주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소비자들이 중심이 되어 이런 방식으로 잡은 참치 제품이 처음 도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바로 행복중심생협의 착한참치가 그 사례인 것이죠. 행복중심생협 조합원들이 착한참치에 담은 ‘지속가능’이라는 가치가 한국 사회에 더욱 널리 퍼지길 기대합니다.


*방송 바로보기

착한참치는 2분 5초부터 소개합니다 ^^


착한참치로 만드는 영양만점 샐러드




1. 냉장고 안 야채들을 손질 해 주세요. 파프리카는 썰어두고 브로컬리는 데쳤어요. 채소 준비의 핵심은 물기를 꽉 짜는 것이랍니다. 키친타월이나 깨끗한 면보에 물기를 꼭 짜주세요.






2. 참치캔의 참치를 키친타월이나 면보에 기름기를 쫙 빼서 뽀송뽀송하게 만들어 주세요.



 

3. 드레싱을 만들어 주세요! 마요네즈에 설탕, 소금, 후추, 깨소금, 조금씩 기호에 맞게 넣고 양파나 피클도 잘게 다져 넣어 주시면 더 상큼해요. 


 

4. 볼에 재료를 넣고 모두 버무려 담아 주세요 참 쉽죠잉? ㅋ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올려 드셔도 되고 비스킷에 올려 안주로 드셔도 좋아요♥

견과류를 다져 넣으셔도 고소하고 맛나요. 참치와 야채들의 수분제거가 핵심이랍니다~~!!


행복중심진주생협 정혜정 조합원이 알려주신 요리법입니다.


행복중심 홈페이지에서 보기

해피브릿지협동조합과 협동을 시작합니다

행복중심생협연합회는 지난 1월 14일 서울 동대문구 장한동 해피브릿지협동조합 3층 회의실에서 해피브릿지협동조합과 전산 분야 업무 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날 업무 협력을 약속한 해피브릿지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최초로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노동자협동조합입니다.





해피브릿지협동조합 구성원들은 협동조합으로 전환을 고민하면서 이윤을 먼저 추구하는 한국 사회에서 ‘돈이 아닌 사람’, ‘경쟁이 아닌 협동’, ‘독점이 아닌 상생’이라는 가치를 선택했습니다. 주식회사가 아닌 협동조합이라는 방식을 통해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행복까지도 만들어가겠다는 도전을 시작한 것입니다.


행복중심생협과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이 앞으로 펼칠 업무 협력 분야는 생활재 공동구입과 외식사업을 펼치는데 두 단체에 모두 필요한 전산 분야입니다.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물류 정보 시스템과 포스시스템을 함께 개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협동조합 간의 협동으로 ‘신뢰’라는 사회적 자산을 쌓아갑니다

송인창 해피브릿지협동조합 이사장은 “협동조합 전환 두 돌이 되는 해피브릿지는 협동조합 전환 이후 협동조합다운 경영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왔다”며 “이번 행복중심생협과의 협동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면서도 우리 사회의 더 많은 사람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안인숙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회장은 “오늘 시작하는 두 협동조합의 협동은 협동하면 성공하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생생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한국 협동조합 운동사는 오늘을 한국 사회에서 ‘신뢰’라는 사회적 자산을 협동조합끼리 구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첫걸음을 뗀 날로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행복중심생협연합회는 앞으로도 협동조합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적 경제 단체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가려고 합니다. 연대와 협력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주면서 더 많은 행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행복중심생협은 협동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오일파스타: 옥수수와 자색양파 그리고 올레길 메추리알



바람 겁나게 부는 아침입니다.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바람이 무척붑니다.

밤새 뒤척이다 주말 아침에 뭘 먹을까 하다가

생각나는데로 만들어 봤네요.

아이들 방학이라 주부님들 고민이 많아지는 여름이네요. ㅎㅎ


 



요즘 잘나오는 옥수수..

요거 잘 안먹지요.. ㅋㅋ

자색양파.. 요것도 걍 주면 안먹습니다.





참 아이들의 입맛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서포터즈로 받은 제주 올레길메추리알..

까져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올리브오일을 적당량 두르고

자색양파 송송 썰어서 일단 약약불에 조려줍니다.

뚜껑을 덮는게 좋겠지요.


 



조려지는 동안에 찐옥수수 하나 까서 준비합니다.


 



파스타면을 삶으면서 거의 다 되면

웃는소에서 짠 우유 살짝 넣어주고요.


 



잘익은 파스타면을 넣습니다.


 



기본 간은 토판염으로 하고 향은 통후추 갈아서 넣고

바질을 추가합니다.


 



적당량 뿌려주면서



 

올레길메추리알을 투하하면 완성입니다.


 



마지막 먹을때 치즈와 파스리 가루 뿌려주면 더 맛나겠지요..

 



오일파스타에 옥수수알과 자색양파 그리고 올레길메추리알까지

주말 아침으로 손색이 없는 식탁을 만들 수 있었네요.

 



메추리알 사다가 삶아서 깐적이 있었는데..

승질머리 버리는거 참느라 혼났습니다. ㅋㅋ

편리하게 깐메추리알로 요리하면 시간절약에 생협을 살리지요.

 

건강한 식탁으로 또 뵙죠.


행복중심생협 조합원 ‘sominhwa’ 님이 올려주셨습니다.


행복중심생협 홈페이지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