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12월 16일 '함께가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창립했습니다. 행복중심생협은 80년대 중반 이후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조합원(소비자) 스스로 조합원 생활을 책임진다는 정체성을 출발부터 명확하게 했던 것입니다. 명확한 정체성은 24년 동안 조합원과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여러 일을 해줄 수 있었던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알립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스북에서 행복중심생협 자랑하고, 마일리지 적립받자! (0) | 2013.12.09 |
---|---|
25가지 행복_02 조합원* 220 ↗ 29,978 (1) | 2013.12.05 |
스물다섯 돌을 맞는 행복중심생협의 약속 (0) | 2013.12.03 |
2013 국제 사회적경제 포럼 (0) | 2013.11.05 |
행복중심 북가좌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0) | 201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