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생협 월례포럼: 채현국 효암재단 이사장

4월 16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가슴 아픈 일이 벌어진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 어떻게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2014년, “노인들이 저 모양이라는 걸 잘 봐두어라”라며 우리 사회에 통렬한 울림을 던져 준 효암학원 이사장 채현국. 인생이 현대사 그 자체인 선생을 모시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

<2015 생협 월례포럼 첫 번째 강의 “인생은 쓴 맛”>

·강사: 채현국 효암재단 이사장
·일시: 4월 16일(목) 10시~12시
·장소: 서울 관악구 행운동 행복중심생협연합회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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