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만들 때 메인재료로 참치, 햄, 새우 많이 이용하죠? 요즘 저는 닭다리 순살을 자주 이용합니다. 아무래도 참치나 햄 같은 가공품보다는 건강면에서 나을 것 같고, 맛도 좋거든요.
재료: 닭다리순살, 요리에굴소스, 자연치즈, 마늘, 마스코바도설탕, 꼬마새송이, 파프리카
1. 닭다리 순살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굴소스, 마스코바도설탕, 다진마늘로 양념합니다.
2. 파프리카, 양파, 새송이버섯은 같은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3. 고기를 볶다가 양파와 버섯을 먼저 넣고 볶습니다. 파프리카는 다른 재료들이 다 익었을 때, 나중에 살짝 볶아줍니다.
4. 밥을 넣고 볶아 줍니다. 약간 심심하다 싶으면 굴소스나 소금을 살짝 간을 합니다.
5. 오븐 용기에 볶음밥을 담고 치즈를 올려줍니다. 그 위에 파슬리 가루도 솔솔 뿌려주시고요~
6. 200도 오븐에서 10분 동안 구으면, 완성입니다!
평소에 그냥 볶음밥으로만 해 먹다가 이렇게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주면 쫀득쫀득한 피자 맛에 더 맛있고, 색다른 볶음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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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닭다리순살, 요리에굴소스, 자연치즈, 마늘, 마스코바도설탕, 꼬마새송이, 파프리카
1. 닭다리 순살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굴소스, 마스코바도설탕, 다진마늘로 양념합니다.
2. 파프리카, 양파, 새송이버섯은 같은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3. 고기를 볶다가 양파와 버섯을 먼저 넣고 볶습니다. 파프리카는 다른 재료들이 다 익었을 때, 나중에 살짝 볶아줍니다.
4. 밥을 넣고 볶아 줍니다. 약간 심심하다 싶으면 굴소스나 소금을 살짝 간을 합니다.
5. 오븐 용기에 볶음밥을 담고 치즈를 올려줍니다. 그 위에 파슬리 가루도 솔솔 뿌려주시고요~
6. 200도 오븐에서 10분 동안 구으면, 완성입니다!
평소에 그냥 볶음밥으로만 해 먹다가 이렇게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주면 쫀득쫀득한 피자 맛에 더 맛있고, 색다른 볶음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요리는 여성민우회생협 홈페이지에 아이디 스머페티 님이 올린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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