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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란빵]우리밀 핫케이크 가루로 계란빵 만들기
  2. [기능성마스크]미세먼지 대처하는 기능성마스크, 미리 준비하세요
  3. [고로쇠수액]믿고 마시는 행복중심생협 고로쇠수액
  4. [무항생제돼지]건강하고 맛있는 돼지고기, 무항생제 해올림돼지
  5. 집에서 굽는 맛있는 스테이크
  6. [콩세알] 고구마 묵, 두부 한 모에 담긴 따뜻한 마음
  7. 협동복지기금이 응원합니다!
  8. 행복중심생협이 2015 기후변화건강행동상을 수상했습니다!

[계란빵]우리밀 핫케이크 가루로 계란빵 만들기

나른한 주말, 출출한데 과자 같은 건 먹기 싫고.

그래서 조물조물 만들어 본 계란빵.

집에 마침 핫케이크 가루가 있었어요.

설명서대로 핫케이크 반죽을 만들어서, 

머핀틀에 넣었어요.


(오븐 사고 머핀 틀 처음 써봤어요)




핫케이크 반죽을 너무 많이 넣으면 퍽퍽하니까

조금만 깔아주듯이 넣었어요.


유정란도 한 알씩 깨뜨려 넣고,

집에 굴러다니는 바나나도 잘라서 넣고

치즈도 넣었어요.

어떤 머핀에는 블루베리잼도 넣었어요.


다 똑같은 것만 만들면 재미없으니까요. 호호호.

혹시 몰라 소금도 살살 뿌리고, 후추도 후춧후춧 갈아 넣었지요.



오븐은 200도로 10분 정도 예열하고,

20분 정도 구웠어요.

그러고 나니 저렇게 막 부풀부풀.


근데 20분 정도 구우니까 계란은 좀 반숙 상태였어요.

반숙을 좋아해서 좀 먹고,

혹시 몰라 10분 정도 더 구웠더니, 

아래 같은 완숙으로 예쁜 빵이 완성되었어요.




치즈를 조금 넣은 건 신의 한수였어요.

치즈 좋아하는 제겐 완전 딱 좋았답니다.

우리밀 핫케이크 가루, 여러모로 사용하니 좋네요.




[기능성마스크]미세먼지 대처하는 기능성마스크, 미리 준비하세요



보는 것만으로도 갑갑한 풍경.

미세먼지에 뒤덮인 요즘 한국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매년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문제는 미세먼지가 말 그대로 '미세'해서 몸속으로 그대로 들어온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 일반 마스크로는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없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란?

미세먼지는 여러 가지 복합 성분을 가진 대기 중 부유물질입니다.

대부분 자동차 배기가스, 먼지에서 발생하는데요.

특히 입자의 크기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폐,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중심생협은 황사마스크를 공급합니다

우리 가족 지키는 행복중심생협 황사마스크



01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 황사마스크

거미줄 구조의 나노필터가 황사와 미세먼지를 걸러 줍니다.


02 코 지지대로 더욱 편안하게

코 지지대가 있어 안경 쓰시는 분들도 김서림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03 자외선 차단은 덤으로!

자외선 차단 90%

자외선 차단까지 되니 외출할 때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사용할 때 주의사항

01 세탁기에 넣거나 비벼서 빨지 마세요. 나노필터가 망가져 황사마스크 기능이 사라집니다.

02 산소 농도 18% 미만의 밀폐된 공간에서는 착용하지 마세요.

03 마스크가 오염되거나 호흡이 곤란해지면 새 제품을 이용해 주세요.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01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세요. 

02 외출 후, 손을 잘 씻어 주고, 특히 얼굴은 꼼꼼하게 클렌징해 주세요. 

03 물을 많이 드세요. 수분 함량이 많아지고, 체내 중금속 혈중 농도를 낮추고, 소변으로 중금속을 배출합니다. 

04 미역, 해조류 같은 식품은 중금속 배출을 돕는 좋은 음식입니다. 함께 챙겨 드세요.

05 목이 칼칼하다면 도라지, 배, 생강 등을 함께 드세요. 도라지배즙이 참 좋겠지요?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우리가 사는 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조금씩 바꿔 가면 좋을 텐데요.


행복중심생협에서도 변해 가는 생활 환경에서

우리가 어떻게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계속 고민합니다.

그래서 일회용 기능성 마스크를 공급할 때도 많은 고민과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깥 외출을 아예 하지 않는 이상

이미 노출된 미세먼지와 항사의 위협 속에서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일회용 기능성 마스크를 공급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은 계속하려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조금 더 바꾸는 노력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전기 절약을 실천하며,

포장을 줄이는 행복중심생협의 행복한 실천!

함께해 주세요!







[고로쇠수액]믿고 마시는 행복중심생협 고로쇠수액

1년 중 이맘 때만 잠깐 나오는 고로쇠수액. 

달짝지근한 맛 때문에 매년 찾아 드시는 매니아들 계시죠?

생산지가 어디인지 포장 과정이 어떤지 잘 확인하셔야 해요.

행복중심생협은 올해도 어김없이 고로쇠수액을 준비했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선택하세요!

내가 먹을 물이니까!





01 믿고 마시는 고로쇠수액


지리산 뱀사골 해발 900M~1500M 고지에서 자란 고로쇠나무 수액입니다.

소포장하는 곳까지 호스를 연결해 보다 신선합니다.

정밀 필터링과 살균정제처리를 거쳐 포장합니다.



02 남다른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3개월'


보통 고로쇠수액 유통기한은 15일 정도입니다.

고로쇠수액을 받아 유통기한 안에 먹기 참 힘드셨죠?

행복중심생협 고로쇠수액은 유통기한을 늘렸습니다.

두꺼운 페트병에 포장하고, 뚜껑에 산소 흡습제를 넣어

냉장 보관할 경우, 제조일로부터 3개월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03 낱병으로도 이용해 보세요


보통 고로쇠수액 구입하려고 하면 6병 또는 12병 등

대용량만 판매해서 망설인 적 있으시죠?

처음 드셔본 분들은 입에 맞을지도 잘 모르겠고,

가족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남을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행복중심생협에서 이번에는 낱병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합니다.


미리 맛보고 싶으신 분들, 혹은 대량 구매가 힘드셨던 분들은

낱병으로 이용해 보세요. 음료수처럼 구입해서 물 대신 마셔도 좋아요.





04 고로쇠수액, 이렇게 이용하세요


01 운동 후, 찜질방 등에서 땀을 흘린 후 마시면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02 고로쇠수액 소량을 밥 지을 때, 미역국, 삼계탕 등을 끓일 때 함께 넣으면 맛있습니다. 

03 물 대신 수시로 마셔도 좋아요.





[무항생제돼지]건강하고 맛있는 돼지고기, 무항생제 해올림돼지

행복중심생협의 대표 생활재, 무항생제 해올림 돼지를 소개합니다. 

왜 일반 시중 돼지고기와 다른지, 한번 살펴보세요!





건강해!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적절한 균형

해올림 돼지는 옥수수 사료가 아닌, 풀과 곡물을 먹고 자랍니다. 

옥수수 사료를 먹고 자란 돼지는 오메가 6 함량이 많아지는데, 

이를 먹으면 사람 몸속 오메가 6 비율이 지나치게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 

해올림 돼지는 오메가3 성분이 풍부한 풀을 먹여 기릅니다. 

그래서 일반 돼지보다 오메가 3와 오메가 6 함량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룹니다.




안심해

'진짜' 무항생제 돼지

무항생제 인증 기준에서 어미 돼지는 치료용으로 항생제를 사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해올림 돼지는 어미 돼지부터 새끼 돼지까지 항생제 도움 없이 자랍니다. 

깨끗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축사에서 면역력을 기르며 건강하게 자라기 때문입니다.



약속해

안정적인 가격

해올림 돼지는 가나안 농장에서 기릅니다. 

생산자와의 직거래로 가격 변동이 낮습니다. 

구제역 발병으로 인한 가격 폭등이나 수입산 돼지고기 수입으로 인한 가격 폭락에도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했습니다. 


튼튼해

농업 기반 다지는 해올림 돼지

국내산 곡물을 사료로 이용해 국내 농업 기반을 다집니다.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식량 생산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곡물 자급률을 높이고, 

농민이 더욱 힘을 내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조합원이 풀을 먹여 기른 해올림 돼지를 먹으면, 농업도 더불어 함께 살아납니다. 








행복중심생협 장보기에서 보기

집에서 굽는 맛있는 스테이크

밖에서 스테이크 먹으려면 비싼데, 이번에 할인하는 거 보고 주문했어요.

요즘 요리 프로그램 보면 스테이크 굽는 거 많이 나오잖아요.

방법이 여러가지던데, 하나씩 따라하면서 먹어보는 중이에요. ㅎㅎ




잘 해동하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줘요.

그리고 구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 달군 후에, 양파랑 마늘, 파프리카 같은 채소를 넣어 줘요.

기름이 자글자글 끓을 때쯤, 스테이크를 넣고 굽습니다.


TV에 나오는 셰프들 보면 겉을 거의 태우듯이 굽더라구요.

그리고 오븐에 넣던데, 생협 스테이크는 그렇게 두껍지 않아서 끓는(?) 기름에 

앞뒤 익혀주면 딱 좋아요. 



생협소는 담백해요. 많이 느끼하지 않아요. 기름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그런데 어떻게 굽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

아주아주 쎈 불에 바로 구우면 맛있는데, 가끔 불조절에 실패하거나 하면 좀 질겨요.


500g을 한 판에 구울 수 없어서 두번에 나눠 구우면 

보통 두번째 구운 게 더 맛있어요.

아마 기름도 엄청 뜨겁고, 팬도 많이 달궈져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저는 두번째 구운 거 먹고

남편은 첫번째 구운 걸 먹죠. 

ㅎㅎㅎ




스테이크는 금방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금요일 같은 날, 퇴근하고 집에 가면 진짜 밥 하기 싫거든요.

스테이크 구워서 와인 한잔 마시고, 

요즘 재밌다는 Tvn 드라마 <시그널> 보면 참 신나요.

그리고 설거지는 토요일에 하는 거죠.

ㅎㅎㅎ




이 요리는 행복중심생협 홈페이지에 룰루랄라님이 올려주셨습니다.


[콩세알] 고구마 묵, 두부 한 모에 담긴 따뜻한 마음


행복중심생협에 두부를 공급하는 콩세알 서정훈 생산자는 다양한 직함을 갖고 있다. 두부 생산자임과 동시에 농사꾼, 그리고 목사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감리교회에서 운영하는 농도생협(현 행복중심 서로살림 농도생협)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먹거리의 문제, 농촌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젊은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려 지역으로 이주해도 농촌 생산 기반이 약해 정착하지 못하는 현실을 주목했다. 그래서 2000년, 고향인 강화도에 내려가 농사를 짓던 아버지를 도와 농사를 짓기 시작했고 2005년, 같은 고민을 하던 사람들과 생산 공동체 ‘일벗 공동체’를 꾸렸다.


응고된 두부를 고르게 펴내고 판으로 눌러 두부를 만든다

자급률이 낮은 콩에 주목해

서정훈 생산자는 자급률이 낮은 국내산 콩에 주목했다. 가장 쓰임새가 많은 곡물인데, 자급률이 낮아 대부분 수입한 콩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수입 콩은 대부분 GMO 우려가 높다. 그래서 서정훈 생산자는 국내산 콩 자급률을 높이고 농촌 생산 기반을 다지려면 지속적인 소비를 하는 가공과 연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벗 공동체 구성원들과 두부 가공 공장을 세웠다.


콩, 물, 간수로 만드는 두부

두부를 만드는 재료는 콩, 물, 간수다. 서정훈 생산자는 두부는 만드는 재료가 단순해 맛있는 두부를 만들기가 몹시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재료의 품질, 만드는 공정 전 과정을 세세하게 살펴야 맛있는 두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두부의 중심인 콩은 일벗 공동체에서 직접 생산하고 일부는 지역 농가와 계약을 맺어 생산한다. 수입한 콩은 GMO 우려가 있기도 하고 직접 재배환경을 관리해야 좋은 품질의 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부를 만들 때 수돗물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수돗물은 정화를 위해 염소처리를 하기 때문. 대신 수질검사를 마친 지하수를 사용한다. 콩세알 두부 공장이 오염원이 없는 민간인 통제 구역이기 때문에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다고. 콩세알 두부는 조제해수마그네슘이라는 간수를 사용한다. 이는 바닷물에서 얻은  천연 응고제다. 조제해수마그네슘으로 두부를 만들면 합성 응고제 보다 반응 속도가 빨라 균일한 두부를 만들기 어렵다. 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고 가격도 비싸진다. 그러나 밥상에 자주 오르는 두부인 만큼 더 좋은 재료, 유해성이 없는 재료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꼭 조제해수마그네슘을 사용한다. 또 콩세알 두부는 일반 두부 보다 수분이 적고 고형분 함량이 높다. 때문에 약간 거칠지만 씹히는 맛이 있고 더욱 고소하다. 이 맛이 전통 두부에 가까운 맛이라고 서정훈 대표는 말한다.


완성된 두부의 모습


지역을 살리는 콩세알

서정훈 생산자는 콩세알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한다. 그래서 지역에 있는 소규모 농가에서 강화 특산물인 속노랑고구마를 수매해 고구마묵을 만들었다. 대량으로 재료를 사는 게 생산비용을 낮추는 방법이지만, 지역 작은 농가의 판로를 보장해 계속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도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싶어서다. 보통 묵 가공 공장에서는 묵가루를 구입해 묵을 만드는 게 일반적이지만, 콩세알은 고구마를 일일이 손질해 직접 묵가루를 만들고 묵을 생산한다. 재료를 손질하는 것 부터, 사람이 먹기까지 모든 과정을 확인해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라고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기 때문이란다. 


“먹는 사람에겐 한 끼 밥상에 오르는 두부 한 모, 묵 한 모지만, 그 속엔 많은 의미가 있어요. 작은 농가의 땀, 지역을 살리고 싶은 콩세알 식구들의 마음, 그리고 적은 이익도 사회에 나누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두부와 묵 많이 이용해주세요.”



행복중심생협 장보기에서 보기


 

협동복지기금이 응원합니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시민 한 명 한 명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해결 방법을 함께 찾아가면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협동복지기금이 그 협동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협동복지기금은 조합원들의 십시일반 한 모금을 통해 조성되었습니다. 행복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라는 조합원들의 마음이 조금씩 쌓여 마련된 기금이니만큼 더 꼼꼼하게 2016협동복지기금 배분 공모사업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2016년 협동복지기금 지원 사업에는 12개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들이 지원했습니다. 그 중 아래의 표와 같이 총 4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이 새로운 사업을 응원하고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151222() 12시에 ‘2016협동복지기금 기금전달식을 열었습니다. 내년에 펼칠 멋진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의 말을 주고받는 따듯한 자리였습니다.

 

내년에 새롭게 펼쳐질 이들의 도전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들의 도전이 꽃 피울 수 있게 다방면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함께 2016년 협동복지기금 지원사원을 응원해주세요!

 

 

 

 

 

 

행복중심생협이 2015 기후변화건강행동상을 수상했습니다!

행복중심생협이 2015 기후변화건강행동상 시민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는 건강분야에서 ‘21세기 공중보건의 최대 위협으로 표현될

만큼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속도가 세계평균보다

빠른 우리나라의 현실과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영향이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 사회의 보다 적극적인 건강관점에서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이 시급히 요구되었습니다.

 

 

우리 행복중심생협도 기후변화와 건강에 대해 그동안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환경위원회를 운영하며 에너지절약실천단’, ‘에너지절약캠페인’, ‘잔류농약 검사방사능

간이검사방사능 물질 정밀검사광우병 전수검사 등을 통한 식품안전을 위한 노력’,

탈핵운동과 강좌등을 통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리 전경순 환경위원장님이 2015년 우리 행복중심생협의 활동에 대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2015년의 알찬 노력들이 2016년에 더욱 꽃피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년에도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