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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쌀을 지키는 힘, 협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에 함께 해 주세요
  3. 공존할 수 없는 이름, 친환경 농업과 원자력 발전소
  4. 행복중심생협과 함께 생활을 바꾸는 ‘공동구입’ 행사
  5. 2015년 행복중심 SNS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6. 엄마 오기 전! 베이킹소다와 물티슈로 하는 간단 가스레인지 청소
  7. 3월 14일(토) 오후 2시 탈핵을 함께 외쳐요~
  8. 2015년 5차 대의원총회 잘 치렀습니다!

쌀을 지키는 힘, 협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행복중심생협 먹을거리 기본권 위원회는 2015년, 먹을거리 기본권의 개념을 정립하고 행복중심생협의 농업 정책을 세우고 먹을거리와 관련한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며 이를 조합원에게 알려나가려 합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합니다.

 

 

 

쌀 관세화는 곧, 전면개방

2014년 7월, 정부는 2015년부터 쌀 시장을 관세화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전에는 매년 일정한 의무 수입량(2014년 기준 약 40만 9천 톤) 외에는 쌀 수입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5년부터는 의무 수입량 외에도 누구든지 관세만 부담하면 자유롭게 쌀을 수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쌀을 전면 개방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소통 없는 정부의 일방통행식 의사결정
일본은 지난 1999년, 쌀을 관세화했고 필리핀은 2014년 7월에 협상을 통해 2017년까지 관세화 유예를 연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은 정부와 여당, 농민 단체(농협)가 쌀 개방의 방식과 이후 대책 등을 긴밀하게 협의했습니다. 필리핀도 쌀 협상에 농민이 정식으로 참여하고 협상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일방적으로,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고 정부만의 결정으로 쌀 전면 개방을 발표했습니다.

 

 

농민, 생협을 비롯한 소비자 단체와 시민사회의 연대
농민들이 모인 생산자 조직과 생협을 비롯한 소비자 단체, 시민사회단체는 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해 쌀 전면개방을 막아내고 식량 주권과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쌀 관세화는 막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제안해 몇 가지 성과를 얻었습니다.


 

관세율 513%, 국가별 궈터 폐지, 밥쌀용 쌀 의무 수입 규정 폐지, 수입 쌀 혼합판매 금지가 그것입니다.
정부는 513% 관세율을 반드시 확보하고 앞으로 모든 자유무역협정에서 쌀을 반드시 제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부가 보여준 태도는 이마저도 믿기 어렵습니다. 또한, 정부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가입할 의지를 갖고 있고, TTP 가입 국가들이 입장료로 쌀 개방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쌀 관세율을 낮출 수 없도록 특별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연대와 협동으로 쌀을 지킵시다
하지만 정부는 법 제정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말로는 믿어 달라 하지만 정작 법 제정에 대한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요구해야 합니다. 쌀을 사는 소비자, 생산하는 농민이 연대하고 협동해야 합니다. 정부가 약속을 지키고 법으로 쌀을 지켜내도록, 목소리를 높이고 알리는 데 힘써야 합니다.

 

김은숙 먹을거리 기본권 위원회 위원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에 함께 해 주세요

청양고추 씨앗을 중국에서 수입해 온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농사의 출발은 씨앗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씨앗을 외국종자기업으로부터 수입해 농사 짓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토종씨앗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 이것말고도 참 많습니다. 토종씨앗 지키기에 함께 해 주십시오.




토종씨앗 기금 모금 참여하기


공존할 수 없는 이름, 친환경 농업과 원자력 발전소

경북 상주에 다녀왔다. 친환경 농업학교에서 생산자들을 만나고 왔다. 참석자 대부분이 60대 이상이지만 어르신이라 하기엔 아직은 젊은 나이다. 경지에 오른 농사기술과 농사일에 대한 애착을 가진 분들이다.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이다.

힘든데 왜 친환경 하시느냐 하니, 말 그대로 환경에 좋으니까 짓는다고 하신다. 시장에 출하할 때의 애로사항을 여쭈니 일반 농산물과 가격 차이가 없는 것이라 하신다. 생산물 가격은 생계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일종의 자존심과도 직결된다. 정부도 소비자도 알아주지 않는 농사를 짓는다고 생각하면 힘이 든다고.


친환경 농산물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농림부는 농사법이 달라짐에 따른 환경 영향 평가를 아직 제대로 못 하고 있다. 상추잎에 농약이 남아 있는지 검사하는 것보다. 친환경 농사로 땅과 물이 얼마나 건강해졌느냐 평가하는 것이 훨씬 더 근본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그 취지를 살리는 기준을 사용하지 않아 소비자의 이기심을 부추기고, 농민이 범법자가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잘못된 법 제도의 표본이다. 친환경 농축산업 육성 제 4차 계획에 이런 문제가 반영될 예정이라니 주목할 일이다.


농민 교육의 핵심은 농민의 자립과 협동에 관한 것이다. 소비자 교육의 핵심과 다르지 않다. 우리 선배들이 26년 전 먹을거리를 중심으로 생활의 자립과 협동을 목적으로 결사체를 이루었듯이, 자식들이 다 떠나 버린 농촌을 지키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과제는 자립과 협동으로 사람이 살 만한 농촌을 만드는 것이다. 농민을 위한 협동 조직이 있어야 한다. 때마침 3월 11일, 농협 조합장 전국 동시선거를 앞두고 있다.





3월 11일. 이날은 또 어떤 날인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4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이후 4년간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가? 행복중심생협을 비롯한 소비자 단체들이 노력한 끝에 식품에 대한 방사성 물질 허용 기준이 낮아지고, 학교급식 재료에 대한 방사성 물질 관리 조례가 제정되어 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일본 폐건축 자재가 수입되는 등, 한국이 일본의 원자력 사고 사후처리 국가라도 자처한 모습도 보인다. 또한 수명 다한 원전의 재가동이 속속 결정되는 위험천만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 최초 원자력 발전소 고리 1호기(1978년 가동개시/부산광역시 장안읍/‘15년 1월 기준 인구 9,390명)는 30년 수명을 다했음에도 아직 가동되고 있다. 두 번째 원전인 월성 1호기(1983년 가동개시/경북 경주시 양남면/’15년 기준 인구 6,891명)도 며칠 전 재가동 이 승인되었다. 원전은 기술 자체의 불안정성뿐만 아니라 관리자의 안전 불감증에 의한 사고, 불량 설비 사용 문제 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속속 수명을 연장하는 결정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1980년대에 지어진 7개의 원전이 수명 연장 신청을 기다리며 대기 중이다. 전국 23개의 원전이 투자 수익을 회수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가? 원전은 폐기물 처리 비용을 생각하면 시작하지 말았어야할 경제성 없는 에너지이다. 지금이라도 중단하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다. 건설할 때는 6,000명만 설득하면 되었겠지만, 만일 사고가 난다면 4,500만 명의 생명이 달린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주목해야 한다. 정부가 핵발전 위주의 전력 생산 정책을 폐기했는지 친환경 재생에너지 예산은 늘렸는지, 기업은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지. 또 우리는 전기 절약을 실천하고 있는지. 후쿠시마의 쓰라린 교훈을 충분히 반성하고 반면교사로 삼고 있는지. 한 번에 생명을 앗아가고 돌이킬 수 없이 자연 환경을 초토화시키는 원자력 발전은 친환경 농업을 지지하는 우리와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안인숙 연합회 회장


행복중심생협과 함께 생활을 바꾸는 ‘공동구입’ 행사

사람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먹을거리와 생활용품이 몇 개나 될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전까지 사용한 것을 세어 보니 대충 세어도 30~40가지가 넘습니다. 그렇다면 그중에 화학 물질은 얼마나 들어 있을까요? 생활용품 12가지를 넘게 사용하면 여기에 포함된 화학물질은 무려 126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생활하는 데 이용하는 먹을거리와 생활용품은 4,000가지가 넘습니다. 채소와 과일에 사용된 농약과 화학비료, 가공품에 사용된 첨가물, 생활용품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까지 포함하면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위험하니까, 쓰지 말고 먹지 말자!’ 라는 구호로 해결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해결하기에는 4,000개는 너무 많습니다.

 

조합원의 권리를 찾고 생활의 대안을 만드는 ‘공동구입’
우리가 생활하면서 이용하는 수많은 먹거리와 생활용품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정보를 충분히 전달한다면 각자의 기준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트나 시장에서 물건을 사다 보면 그런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알 권리는 전혀 보장되지 않고 선택할 권리도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행복중심생협은 조합원과 함께 공동구입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투명하게 알 수 있고, 생활의 대안이 되는 생활재를 ‘함께’ 구입하는 것입니다. 흔히 ‘공동구매’라는 말은 ‘더 많은 사람을 모아 싸게 사자’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 행복중심생협의 ‘공동구입’은 생활을 바꾸는 생활재를 ‘함께’ 구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조합원이 공동으로 구입해 생산자가 지속해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조합원이 필요한 생활재를 스스로 선택하는 활동입니다.

 

행복중심생협 공동구입 행사를 통해 생활을 바꾸세요
행복중심생협은 3월부터 매월 공동구입 행사를 진행합니다. 단순히 가격만 낮추는 할인 이벤트가 아닌 조합원의 생활을 바꾸는 생활재를 공동구입해 삶의 대안을 제시하고 사회적 기준을 높이려는 행복중심생협의 의지를 담겠습니다. 우리 생활에 필요한 4,000개의 생활재를 공급해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중심생협이 되겠습니다.

 

3월 행복중심생협의 공동구입 생활재는 환경을 배려하고 조합원 건강도 생각한 친환경 세제를 모았습니다. 아이를 키우거나 피부가 약한 분, 탈모가 고민이라면 세제부터 바꿔 보세요.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합성 계면 활성제를 넣지 않은 친환경 세제입니다.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성분을 활용해 사람과 환경에게 주는 부담을 줄였습니다.

 

2015년, 조합원의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할 행복중심생협 생활재, ‘공동구입’하세요!

 

허경희 행복중심생협연합회 상무이사

2015년 행복중심 SNS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행복중심생협과 생활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조합원에게 생활재를 알릴 SNS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사진을 찍고, 이야기하고, 블로그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하는 조합원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행복중심생협 SNS 서포터즈에게 드리는 혜택
1. 한 달에 한 번, 4만 원 상당의 신선한 행복중심생협 생활재 지원
2. 연합회와 회원생협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부여
3.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분께는 소정의 생활재 선물 증정

 

•모집 기간 2015년 3월 31일(화)까지
•발 표 일 2015년 4월 3일(금),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홈페이지에 안내
•모집 인원 10명
•활동 기간 2015년 4월 6일~2014년 7월 31일

•활동 내용
한 달에 2번, 자신의 블로그나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생활재 이용후기, 요리법 등을 올립니다.
행복중심 장보기 사이트 ‘생활재 이야기’ 게시판(http://goo.gl/V9iUvB)에 ①에 올린 내용을 등록합니다.
*2015년 행복중심 SNS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행복중심생협 생활재안내지에 활용해 다른 조합원들과 공유합니다.

 

•신청 방법 아래 ‘2015년 행복중심 SNS 서포터즈 신청’ 온라인 페이지에서 신청
 

•문의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회원생협지원부 ☎ 070-4351-5213,  happycoop@happycoop.or.kr

 
*행복중심 SNS 서포터즈 신청하기

엄마 오기 전! 베이킹소다와 물티슈로 하는 간단 가스레인지 청소

계란 후라이만 해도 기름이 튀어 가스레인지 주변이 쉽게 지저분해지죠.

세제 풀어서 빡빡 닦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아니, 귀찮고 


베이킹소다와 물티슈로 가스레인지 주변을 정돈하는 방법입니다. 

이건 자취하는 분이 주말에 갑자기 엄마가 온다고 할 때 해보면 좋은 방법이에요. 


저희 어머니는 집에 오면 항상 청소를 하려고 해서 그걸로 싸우거든요.

가스레인지라도 닦아놔야 엄마가 청소를 안하시더라고요.


아들 집에 오면 그냥 좀 있다 가시지, 또 그렇게 쓸고 닦고 하시려는지. 엄마 맘은 다 똑같나 봐요.





청소 하기 전 가스레인지 모습입니다.






오늘 필요한 생활재는 베이킹소다, 물티슈와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손, 그리고 같이 사는 친구 꼬리입니다.




베이킹소다를 적당히 뿌려 주세요. 적당히 눈 대중으로 뿌려주세요.




그리고, 이제 빡빡 닦아주세요.




물티슈가 여러 장 필요해요. 이렇게 더러워지거든요.




가스 불 나오는 곳 뚜껑도 닦아주세요.




이 정도 수준까지는 닦입니다.


청소 후 모습을 볼까요? 수세미에 물을 묻혀 여러 번 닦아낼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간편한거에요.





가스레인지가 저희 집 보다 더 더러우면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

3월 14일(토) 오후 2시 탈핵을 함께 외쳐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4년이 흘렀습니다.
일본과 독일, 프랑스를 비롯해 여러 국가들이 원전 폐쇄의 수순을 밟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지금 밀양, 삼척, 월성, 청도, 영덕 등 신규 원전 부지 선정과 수명 다한 핵발전소의 연장 문제, 그리고 초고압 송전탑 설치 문제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2월 16일자 언론 보도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영덕에 2029년까지 4기의 핵발전소를 새로 짓고, 수명이 끝나는 핵발전소 9기 모두 수명을 연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시 한 번 탈핵의 외침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오는 3월 14일(토) 오후 2시, 신촌에서 핵없는사회공동행동이 주최하는 탈핵 문화제가 열립니다.

행복중심생협 환경위원회에서 탈핵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변 분들과 손잡고 함께 오세요.

2015년 5차 대의원총회 잘 치렀습니다!

2015년 2월 2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 5층 니콜라오홀에서 행복중심생협연합회 제5차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처리한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1호 의안> 의사록 작성과 서명날인인 선정·의사록 공증에 관한 위임(안)

 

<제2호 의안> 2014년 활동과 결산 승인(안)
1) 2014년 사업평가·결산 승인
2) 2014년 감사보고서 승인(회계·사업감사)
3) 손실금 처분(안)승인

 

<제3호 의안> 정관과 규약 개정(안)

 

<제4호 의안> 3기(2015.3~2017. 3) 연합회 임원 선출(안)
1) 임원 후보 소개
2) 임원 선거
3) 당선자 인사 및 임원 취임

<제5호 의안>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안)

1) 2015년 사업 계획(안)
2) 2015년 사업예산(안)·자본예산(안)”

 

<제6호 의안> 2015년 차입금 최고한도액(안)

 

이날 열린 총회에는 제적 대의원 114명 중 76명이 참석해 2014년 활동을 평가하고, 2015년 사업계획을 승인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3월부터 2017년 3월까지를 임기로 하는 연합회 3기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새로 선출된 3기 연합회 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순서

구분

이름

주요 경력

1

회장(이사)

안인숙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회장 (20132~)

2

상무이사

허경희

행복중심생협연합회 상무이사 (20113~)

3

이사

박정아

행복중심고양파주생협 이사장 (20132~)

4

임영미

행복중심광진생협 이사장 (20147~)

5

양진영

행복중심남양주생협 조합원 부대표 (20145~)

6

박순웅

농도생협 이사장 (2011~)

7

강은경

행복중심서울동북생협 이사장 (20132~)

8

최정숙

행복중심서울생협 이사장 (20132~)

9

정미옥

행복중심서울서남생협 이사장 (20132~)

10

임미령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생협 이사장 (20113~)

11

정봉희

행복중심용산생협 이사장 (20143~)

12

하희자

행복중심진주생협 조직홍보위원장 (20132~)

13

이덕자

행복중심진해생협 이사장 (20138~)

14

조성미

행복중심풀무생협 이사장 (20137~)

15

이재동

행복중심생산자회 회장 (20152~)

1

회계감사

장원택

공인회계사,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회계감사 (2011. 3~)

2

사업감사

박영숙

한국여성민우회생협 이사장 (2003. ~ 2006.)

3

사업감사

장종익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 교수 *비등기 감사

 

 

2015년 제5차 정기 대의원총회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총회에 집중하고 있는 대의원들입니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출석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총회 시작 전 올해 다시 시작하는 생협포럼에서 만나고 싶은 강사와 듣고 싶은 주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습니다.

 

 

 

 

 

3기 연합회 임원 후보들이 대의원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이는 박영숙 사업감사입니다.

 

 

 

3기 연합회 임원 후보를 선출하는 투표

 

 

 

총회를 마치고 시작한 기념식에서 조합원 활동가들이 깃발춤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년은 행복중심생협 창립 2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작년에는 25주년을 기념하는 25주년 기념 이벤트를 벌였습니다. 25주년 이벤트에 참여해 준 고마운 생산자들입니다.

 

 

 

그동안 연합회 임원으로 활동해 온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왼쪽에서 2번째부터 조원희 연합회 이사(생산자회 회장), 구명숙 이사, 신소희 이사, 김은숙 이사, 최영태 사업감사, 이만례 탈핵위원회 위원장입니다. 행복중심생협연합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2014년 행복중심생협연합회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왼쪽 두 번째부터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과 쌀 개방 반대 운동을 함께 펼쳐온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의 김순애 부회장, 친환경 유기농업의 가치를 확산해 온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최동근 사무총장, 행복중심먹을거리위원회에 함께 결합해 활동해 온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장경호 부소장입니다.

 

 

 

 

새롭게 선출된 3기 연합회 임원들을 응원하고, 연합회 임원들은 조합원들에게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2015년 행복중심생협연합회는 협동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중심생협연합회의 2015년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