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그대로 손맛식품 생활재

손맛식품 방상수 생산자

 

 

2007년부터 지금까지 행복중심생협의 든든한 생산자로 함께 해오고 있는 손맛식품의 박상수 생산자. 그녀는 집에서 만드는 방법 그대로 모든 생활재를 손으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박상수 생산자는 강화도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밭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순무와 국내산 재료를 고집하는 것이 고되지만 보람도 크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성이 통했는지 입소문을 타고 손맛식품의 장과 김치를 꾸준히구입하는 조합원도 생겨났습니다. 손맛식품은 생산에 참여하는 이들도 강화 지역 농민이고, 공장 노동자들도 모두 지역의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2018년 7월에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강화지역에서 여성 고령자의 안정된 부가가치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는 손맛식품 박상수 생산자는 여성의 섬세함과 느리지만 함께하는, 그리고 고령자의 소득이 담보되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스스토리를 가진 손맛식품은 단순한 반찬을 너머 우리의 몸과 마음을 영양가 있게 채워줄 양식인 것입니다.

 

 

 

 

 

 

 

된장깻잎찜 100g 3,950원
향긋한 국내산 깻잎을 한 장 한 장 깨끗하게 씻어 손맛식품만의 특별한 된장양념을 층층이 발랐습니다. 된장의 구수함과 향긋한 깻잎향이 어우러져 집나간 입맛도 되돌아오게 합니다.

 

 

 

 

 

 

 

 

 

 

양념깻잎 140g 3,850원
감칠맛 나는 양념을 향긋한 국내산 깻잎에 층층이 발랐습니다. 밥 한 숟갈에 양념깻잎을 한 장 얹어 먹으면 밥 한그릇이 금방 뚝딱!

 

 

 

 

 

 

 

 

멸치아몬드볶음 110g 4,250원
국내산 지리멸치를 현미유로 볶고 양조간장, 유기농설탕을 넣어 만들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입니다. 아몬드가 함께 들어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영양반찬으로 강력 추천!!

 

 

 

 

 

 

 

고추장멸치조림 150g 5,650원
국내산 멸치와 매콤달콤한 고추장소스를 버무려 만들었습니다. 손맛식품의 고추장소스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 밥반찬 고민을 덜어줍니다.

 

 

 

 

 

 

 

 

 

콩자반 170g 4,500원
국내산 서리태로 만든 콩자반입니다. 많이 짜지 않아 밥반찬으로 좋습니다.

 

 

 

 

 

 

 

 

 

 

 

 

홍새우고추장볶음 100g 5,000원
부드럽고 달달한 맛의 홍새우를 직접 담은 고추장으로 버무려 만들었습니다. 적당히 매운맛과 홍새우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진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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