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조합원과 함께 생활을 바꿔 갈 생활재는 수산물입니다.
행복중심생협의 수산물은 방사성물질 정밀검사를 마쳐서 마음이 놓입니다.
여기에 세슘134·세슘137·요오드131의 취급 기준을 어른 7.4Bq/kg, 어린이 3.7Bq/kg으로 강화했습니다.
정부 기준도 이렇게 강화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한 지주식으로 길러 김이 자연스럽게 햇볕과 바람을 맞으며 마르고 젖으며 자란 김,
국내산 오징어를 세척한 후 얼려 끓는 물에 5초만 데치면 질긴 맛까지 잡을 수 있는 오징어링.
그리고 우리밀과 유정란으로 옷을 입힌 생선가스까지.
주말 밥상에 바다를 올려보세요.
행복중심생협 수산물이니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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