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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수액]믿고 마시는 행복중심생협 고로쇠수액

1년 중 이맘 때만 잠깐 나오는 고로쇠수액. 

달짝지근한 맛 때문에 매년 찾아 드시는 매니아들 계시죠?

생산지가 어디인지 포장 과정이 어떤지 잘 확인하셔야 해요.

행복중심생협은 올해도 어김없이 고로쇠수액을 준비했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선택하세요!

내가 먹을 물이니까!





01 믿고 마시는 고로쇠수액


지리산 뱀사골 해발 900M~1500M 고지에서 자란 고로쇠나무 수액입니다.

소포장하는 곳까지 호스를 연결해 보다 신선합니다.

정밀 필터링과 살균정제처리를 거쳐 포장합니다.



02 남다른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3개월'


보통 고로쇠수액 유통기한은 15일 정도입니다.

고로쇠수액을 받아 유통기한 안에 먹기 참 힘드셨죠?

행복중심생협 고로쇠수액은 유통기한을 늘렸습니다.

두꺼운 페트병에 포장하고, 뚜껑에 산소 흡습제를 넣어

냉장 보관할 경우, 제조일로부터 3개월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03 낱병으로도 이용해 보세요


보통 고로쇠수액 구입하려고 하면 6병 또는 12병 등

대용량만 판매해서 망설인 적 있으시죠?

처음 드셔본 분들은 입에 맞을지도 잘 모르겠고,

가족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남을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행복중심생협에서 이번에는 낱병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합니다.


미리 맛보고 싶으신 분들, 혹은 대량 구매가 힘드셨던 분들은

낱병으로 이용해 보세요. 음료수처럼 구입해서 물 대신 마셔도 좋아요.





04 고로쇠수액, 이렇게 이용하세요


01 운동 후, 찜질방 등에서 땀을 흘린 후 마시면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02 고로쇠수액 소량을 밥 지을 때, 미역국, 삼계탕 등을 끓일 때 함께 넣으면 맛있습니다. 

03 물 대신 수시로 마셔도 좋아요.





[고로쇠수액]1년 중 딱 한 달, 지금만 먹는 물




1년에 딱 한 번 지금만 먹는 물, 고로쇠수액


왜 1년 중 이맘 때 나오는 물에 골리수(骨利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요? ‘골리수’는 말 그대로 ‘뼈를 이롭게 하는 물’이라는 뜻입니다. 


메이플 시럽을 만드는, 바로 그 물!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의 식물입니다. 보통 나무는 겨울에 몸에서 수분을 다 빼냅니다. 추운 날씨에 얼지 않으려는 이치지요. 봄이 오면 나무는 다시 몸에 물을 채우는데, 단풍나무과는 그 물의 양이 많아 구멍을 뚫으면 수액이 밖으로 흘러내립니다. 이 수액이 바로 고로쇠수액이며, 이 수액을 졸여 만드는 게 ‘메이플시럽’입니다. 당분이 많아 물 맛이 달며, 나무마다 조금씩 맛이 다릅니다. 또한 칼슘과 마그네슘, 이온 등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고로쇠수액, 어떻게 먹을까요?

>흡수가 빨라서 많이 먹어도 좋습니다.

>등산이나 운동할 때, 찜질방에서 물 대신 드세요.

>찌개를 끓일 때, 밥을 할 때, 요리를 할 때 이용해 보세요. 음식 맛이 더욱 좋아져요!


청정 국립공원을 접하고 있는 곳에서 자란 고로쇠나무!

행복중심생협 고로쇠수액은 함양지리산영농조합에서 관리하는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합니다. 차에 걸친 정밀 필터링과 UV자외선, 비가열 살균정제 처리를 갖춘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나무가 상하지 않도록 작은 구멍을 뚫는 천공법으로 채취하며, 나무에 무리가 되지 않을 만큼 적정량만 채취합니다. 


보관방법

>고로쇠수액은 각종 미네랄과 섬유질이 포함돼 있어 빠르게 변할 수 있으니, 반드시 냉장보관하세요!

>유통기한은 한 달이지만, 최대한 빨리 먹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