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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 FREE 행복중심생협 치약, 마음 놓고 이용하세요


시중 치약 파라벤 함유량 기준치 0.2% 이하

10월 5일 언론에서 “시판치약 2/3가 발암물질인 파라벤을 함유하고 있다”는 내용의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이에 식약처는 “치약의 보존제로 사용되고 있는 파라벤의 경우 함량기준을 0.2% 이하로 관리”하고 있으며, “자료 제출을 하는 과정에 함량을 잘못 기재하여 일부 언론에서 파라벤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내 기준치는 0.2%일지 몰라도 유럽 등에서는 파라벤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파라벤은 암 발병률을 높이거나 각종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인체 유해 논란이 있는 물질입니다. 


파라벤 FREE 행복중심생협 자연사랑 치약

행복중심생협에서 공급하는 ‘자연사랑 치약’은 파라벤은 물론 첨가하지 않았고, 합성 계면활성제, 타르 색소, 사카린, 불소를 넣지 않았습니다.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한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이라는 성분을 넣었습니다. 또한 자연사랑 치약에 함유한 소듐벤조에이트는 인체 무해한 성분으로 식품 첨가물로도 사용하는 방부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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